까만색 제도 천원짜리 샤프만 쓰다가

오래써서 그런건지 헤드부분이 자꾸 돌아가면서 샤프심이 부러지는게 심해지길래

검색해보고 문구점가서 쿠루토가ks 처음 사본 뉴비야


1. 종이에 샤프 닿는 순간에 나는 틱 티딕 소리 같은게 좀 있는데 이게 샤프심 돌아가는 소리겠지?

이어폰같은거로 귀 막고 있을땐 못느끼는데 소리가 꽤 있는편이야


2. 갤 검색해봤을때 uni 스머지 HB 추천하길래 2통 사왔는데 내가 쓰던게 B 였나봐

글씨가 얇게 써지기도 하고, 계속 써도 글씨 두께가 두꺼워지지 않는건 좋은데 샤프심이 내가 쓰기엔 조금 빡빡해

다 쓰면 B 로 바꿔야할것같은데, 이렇게 돌아가는 샤프에 어울릴지는 아직 모르겠다


3. 샤프가 생각했던것보다도 더 가벼워서 놀랬어

펜을 쥐고있을때 손은 편한데, 무게감있는거 좋아하면 안맞을것같네


4. 손가락 닿는 부분이 막 말랑말랑한건 아닌데, 고무재질이라서 그런지 촉감이 꽤 괜찮아서 좋다


컴퓨터나 모바일로 기록하던것들을 수기로 기록하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사게 됐는데 마음에 든다

다음에는 살짝 무게감 있는 샤프도 써보고싶어졌어


요약

단점 : 소음

장점 : 가볍고, 편한데, 가격이 비싼편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