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던 샤프 =

24시간 필기해도 손목 손가락 피로도 낮은 저중심 샤프


p205 -

내부 심이 너무 잘부러짐 그 외에는 딱히 깔게 없지만 뭔가 손이 안 가더라

중고딩때 최애샤프라 그냥 단순히 질렸을지도 모름


pg5 -

다 좋지만 그립부분이 오래 사용할 때 플라스틱 줄금 사이에 손가락 피 안 통함

고딩때 글씨를 빨리 써야하는 수학문제는 이거로만 풀어서 속사?에는 익숙한데 요즘엔 그럴 필요 없다보니 손 편한게 더 끌리게됨


스매쉬 -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매트한 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그러나 장시간 사용시 그립에 박힌 고무가 묘하게 거슬림


그기1000 -

사놓고 유기함 오래 쓰기엔 너무 무거움


쿠루토가 시리즈 (메탈, 우드 제외) -

얘만 쓰면 유격 알빠노 시전 가능하지만

다른거 쓰다가 이거 쓰면 존나신경쓰임 혼자 존나 널뛰기함


제브라 델가드 -

샤프심 안 부러진대서 0.3으로 샀는데 존나 잘부러짐

종이랑 90도 각도로 세워서 쓸거 아니면 ㅈㄴ 위미없는 기능

괜히 꿀렁거리는 느낌만 추가됨


모노 그래프 -

스이공 사기 전에 최종 선택을 이거로 하려 했음

그러나 지우개 때문에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는게 거슬림


고쿠요 엔피츠 -

장시간 필기에 최적인 샤프라 생각함

다만 만듦새가 아쉬워서 존나 덜그럭거림

이거 고급 버전이 알블랙이라 해서 알블랙 넘어갔음


오렌즈네로 -

정말 모든게 마음에 들지만 무게감 때문에 3시간 이상 쓰면 피로도 급증 시작


스페셜 알블랙 - 

다 좋은데 쓰다보면 노브랑 이어진 몸통 안 쪽에서 덜렁거리는 유격이 신경쓰여서 팍식음

그리고 은근 짧은 길이와 다른 샤프에 비해 두툼한 몸통이 장점이면서 단점으로 다가옴


유니겔 시리즈 -

얇은거 두꺼운거 둘다 써봄

어릴때는 굳은살도 안 박히고 컬러도 다양한게 혁신이었어서 참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쥐어보니까 말랑말랑한게 기분 좋다 말고는 죄다 단점


S3 -

여러모로 잘만든 샤프인데 조금만 더 나은게 있다면 참 좋겠다 생각을 함


그러다 S20 사서 써봤는데 이거였네

적당한 무게 + 저중심

미친 그립감으로 필압 조절도 쉬움


이제 그500 그1000 쿠루토가메탈or우드 쿠루토가다이브 정도만 사서 써보고 마음에 드는거는 시리즈별로 사고 나머진 필통에 박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