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샤프에 대해서는 많이 써봤지만 볼펜은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오늘은 작은 폰트로 쓸거임.
그리고 요새 힘없음

솔직히 볼펜은 제트스트림으로 종결칠만함. 
판촉용 볼펜만 쓰다가 첨으로 6000원 젯스 멀티펜이랑
0.38 젯스 단색, 0.5 라이트 터치 단색, 1.0 젯스 단색 사보고 쥬스업 시그노 자바멀티펜 애니볼 아크로볼 파카조터 이렇게랑 베펜가서 그라폰도 써봄.

얘들 중에서 확실히 젯스가 원탑임
1. 젯스는 유성의 고질병인 끊김이 없음. 특히 0.38 써봐라 적당한 사각임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필감을 느낄 수 있다.
2. 매끄러운 필감 원탑. 이건 0.7에서 가장 두드러진다고 생각했음. 1.0은 촉촉함
3. 가성비. 모나미 볼펜 이런거 보단 비싸지만 웬만한 중성펜 보다 압도적 저렴 고급형인 프라임도 다른 고급형에 비해 압도적 저렴. 
4. 접근성. 주스업 안파는 문구점은 많은데 내가 살면서 젯스 안파는 문구점은 한번도 못봄.

물론 단점도 있음. 고무그립이 오래쓰면 쩍쩍 소리나는거..
근데 이거말고 단점은 딱히 없는듯

내가 젯스를 고평가 하는데는 중성펜 싫어하는 이유도 있는듯.

다음에는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큰 폰트 쓰는 최고의/최악의 시리즈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