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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샤프 쓸일이 없지만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천원짜리 제도샤프만 쓰다가


일제 샤프랑 샤프심 첨 써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프1000이랑 P205랑 파이로트 S20도 썼었는데 얘네는 사진 남은게 없네


최애는 PMG였고... 디자인 얄쌍하면서 촉부분 보호도 되는게 참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