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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텔의 첫 제도샤프인 그래프 펜슬의 발매가 1965년, 그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세트가 10월 24일자로 발매되어 조금 늦었지만 구매해봤습니다.


3종세트로도, 개별로도 판매되는데 저는 세트로 구매해봤습니다.

그래프 1000, 그래프기어 500, 그래프기어 1000로 구성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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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큰 디자인의 변경없이 지금도 꾸준히 판매되고있다는게 어떻게보면 놀라울따름이네요...

한정 디자인이래지만 다들 예상하듯이 색깔놀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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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도 요즘 환경보호의 추세에 맞추는건지 종이재질의 심플한 케이스.

내부에도 딱히 완충제는 없고 다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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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펜텔 그래프 펜슬의 역사에 대한 설명서가 들어있는데 솔직히 제도샤프의 발매를 기념하는 한정판이라면

PG5라던지 어느정도 빈티지 느낌은 나는 그래프 500으로 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한창 펜텔 3종 명기라는 한국에서만 통용되던 메카니카도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고 PMG도 오랜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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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는 3종 올블랙의 구성.


그래프 1000은 원래 저런 색 아니었나??? 싶지만 노브의 심직경표시가 올블랙인게 통상판과 차이라면 차이...


사실 다른 PG 시리즈가 좋지 않나 하는것도 결국엔 제 사견일뿐이고 실질적으로 이 3종이 인기라서 들어간걸수도있고...

60주년을 기념하면 하나 장만한거에 만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