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그라폰 색감에 반해서버려서 브라운 계열 문구들 모으는 중이거든
헤비츠 노트랑 그라폰 퍼펙트 펜슬 사서 재밌게 쓰는 중이야
여기에 샤프나 볼펜 중 하나도 추가하고 싶은데, 일단은 샤프로 보고 있어

왼쪽은 기로쉐 코냑이고(28만원)
오른쪽은 클래식 퍼남부코(41만원)
기로쉐가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고, 실사용으로는 조금이나마 더 편한 무게일 것 같아서 (기로쉐는 20g 중반, 클래식은 30g 중반으로 알고 있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기로쉐가 맞는거 같은데
클래식의 나무 감성도 끌려서 고민이네
일단 생긴건 클래식이 예쁜듯
실사할거면 결국 무게 신경써야함 ㅠ 안그러면 손도 안가고 결국 그냥 필통 한곳 자리차지하는 사치 예술품만됨…
퍼펙트펜슬이랑 패밀리룩 맞출려면 퍼남부코가 맞음 헤비츠 노트에 퍼펙트펜슬까지 쓸 정도면 퍼남부코로 끝까지 갬성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함
기로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