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지금 학식충 나이인데 초딩 저학년 때는 샤프 쓰면 필체 나빠진다고 학교에서 절대 못 쓰게 했고 초5쯤 되어서야 샤프를 쓸 수 있게 됨 

한참 신기하게 생긴거 좋아할 애새끼들이니까 젤리샤프라고 불리던 9천원짜리 유니 알파겔 샤프 인기가 최고였음 

지금은 줘도 안 쓰는데 그땐 그거 갖고 다니는 애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