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하기 앞서.....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샤프 또한 각각 샤프마다의 특성이 다를뿐 정답이 없고, 실사용시 편한 샤프는 1만원 미만대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고가의 샤프를 사는것은  기능이나 혹은 감성을 위주로 염두에두고 산다는점 알았으면 하고 , 

무게,그립두께,길이,무게중심등 각각샤프들마다 스펙을 적어놓았으니 참고해서 구매하길바람.

현시점에서 각각의 브랜드별로 실사용에 좋은 평과 판매량 가진애들 추려서 소개해봄. (작성시 ai활용했음 )


※ 스펙 참고 (무게중심 %)

전체 길이 대비 무게중심 비율. 수치가 낮을수록(50% 이하) 펜 끝에 무게가 쏠린 저중심 설계임.

1. 펜텔 - 그래프 1000 For Pro
스펙: 길이 146.6mm / 무게 11g / 그립 8.9mm (듀얼그립) / 무게중심 72mm (49%)
가격: 정가 1,000엔 / 인터넷 상시가 약 8,000원
구매 포인트: 제도 샤프의 베스트셀러. 원가절감을 하였음에도 아직도 1000엔 라인업에서 이만한 놈이 없음. 가벼워서 장시간 필기에 최적.
단점: 무난 그 자체.

2. 펜텔 - 스매쉬
스펙: 길이 139mm / 무게 13g / 그립 9.1mm (고무 돌기) / 무게중심 66mm (47%)
가격: 정가 1,000엔 / 인터넷 상시가 약 8,000원
구매 포인트: 그천이랑 양대 산맥, 디자인이 개성이 있음.
단점: 그립 고무랑 파이프 사이에서 뾱뾱거리는 소리 나는 종특 있음.

3. 파이롯트 - S20
스펙: 길이 146.6mm / 무게 18g / 그립 9.0mm (함침목) / 무게중심 63mm (43%)
가격: 정가 2,000엔 / 인터넷 상시가 약 16,000원
구매 포인트: 무게가 있음에도 곡선과 극저중심이라 그립감 필기감이 매우 좋은, 가격 대비 말도 안 되는 우드 샤프.
단점: 촉이 쿠크다스임. 떨구면 사망

4. 펜텔 - 오렌즈 네로
스펙: 길이 142.8mm / 무게 16.6g / 그립 9.4mm (12각 혼합수지) / 무게중심 65mm (45%)
가격: 정가 3,000엔 / 인터넷 상시가 약 24,000원
구매 포인트: 오토매틱 기능 샤프 중 가장 실사용에 좋다고 평가받음. 잡았을 때 밸런스가 좋아 그립감이 찰짐.
단점: 오토매틱 특성상 파이프가 종이를 긁는 구조라 호불호 존재.

5. 유니 - 쿠루토가 우드
스펙: 길이 145mm / 무게 18.6g / 그립 9.5mm (우드) / 무게중심 66mm (45%)
가격: 정가 3,500엔 / 인터넷 상시가 약 40,000원 이상
구매 포인트: 심이 돌아가서 글씨 굵기 일정함(편마모 방지). 닙 댐퍼 장착으로 유격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우드 그립이라 손맛도 좋음.
단점: 엔진 특유의 기능 구조 때문에 필기 시 쿠션감 같은 유격 느껴져서 호불호 있음. 정발 미출시로 국내가가 비싼 편. 우드가 원목이라 뽑기운이 필요함.

6. 스테들러 - 헥사고날
스펙: 길이 145.7mm / 무게 17.7g / 그립 8.9mm (특수 러버 코팅) / 무게중심 71mm (48%)
가격: 정가 2,700엔 / 인터넷 상시가 약 20,000원
구매 포인트: 연필을 모티브로 한 깔끔한 감성 샤프 찾는 사람에게 추천.
단점: 개선되었다고 하나 코팅 까짐 이슈 여전히 존재. 1회 노크 시 심이 좀 많이 나옴.

7. 카웨코 - 스페셜 알 블랙
스펙: 길이 141mm / 무게 15.4g / 그립 10mm (8각 알루미늄) / 무게중심 65mm (46%)
가격: 정가 6,500엔 / 인터넷 상시가 약 63,500원
구매 포인트: 가벼운 무게 대비 두꺼운 그립 두께 덕분에 실사용에 매우 좋은 샤프면서 유럽 감성까지 챙길 수 있음. 노크감이 GOAT.
단점: 가성비는 매우 떨어짐. 땀이 많은 경우 미끄러울 수 있음.

8. 로트링 - 로트링 600
스펙: 길이 141.6mm / 무게 22.2g / 그립 8.1mm (널링 가공) / 무게중심 69mm (49%)
가격: 정가 3,000엔 / 인터넷 상시가 약 29,000원
구매 포인트: 풀메탈 뽕맛.
단점: 무거워서 장시간 필기시 비추. 떨구면 촉이 휠확률 매우높음.

9. 스테들러 - 925 25(35)
스펙: 길이 142mm / 무게 16.9g / 그립 8.9mm (널링 가공) / 무게중심 71mm (50%)
가격: 정가 1,200엔 / 인터넷 상시가 약 9,000원
구매 포인트: 적당히 무게감 있는 널링 가공의 메탈 샤프를 찾고 싶으면 좋은 선택.
단점: 현시점에서는 이래저래 특출나지 않다는 게 아쉬움.

10. 톰보우 - 모노그래프 파인
스펙: 길이 148mm / 무게 22g / 그립 10.0mm (금속 + 소프트 필 코팅) / 무게중심 61mm (41%)
가격: 정가 1,200엔 / 인터넷 상시가 약 12,000원
구매 포인트: 긴 길이와 높은 무게에도 불구하고, 극저중심이라 이러한 단점을 보완했음.
단점: 안에 달린 지우개 잠금장치 무게추가 흔들려서 신경 쓰일 수 있음. (실필기시에는 흔들리진않음)


글 읽기 귀찮은 애들을 위한 최종 정리.

  1. 실패 없는 입문 & 가성비: 그래프 1000, 스매쉬

  2. 필기감 & 밸런스 깡패: S20, 모노그래프 파인

  3. 금속 감성 & 디자인: 헥사고날, 로트링 600, 카웨코 스페셜

  4. 기능성 : 오렌즈 네로, 쿠루토가 우드(메탈)


-번외 메인으로 적진 않았지만, 많이 언급되는 혹은 기능이 있는 샤프들 소개함.


유니 - 쿠루토가 KS
쿠루토가 엔진 궁금한데 입문하고싶으면 이거 . 신형이라 유격 많이 잡혔고(메탈,우드보단아님) 가벼워서 오히려 더선호하는경우있음


경량& 가성비 P205 PG5 S3 925 15 등
그천 스매쉬 외에 가볍고 성능좋은 샤프들. P205/PG5 는 말도 필요없는 근본이고 튜닝 베이스로 많이씀.

S3는 S20의 그립감이 궁금하거나 촉도 호환이 가능해서 찍먹용으로 사볼만하고

925 15 는 9g 초경량, 엘라스토머(단단한 고무)그립이라 디자인도 올블랙으로 무난해서 사봄직해.

opt 샤프는 보통 저가형 샤프들은 얇고 가벼운 게 국룰인데 얘는 정반대임. 19g의 묵직한 무게감에 그립도 두툼하고 

흔들면 심이 나오는 후레후레기능이있고(보통 불호긴한데..) 카본이나 스타더스트 패턴은 디자인도 이뻐서 가성비로 차별화 확실함.


그외에는 닥터그립 풀블랙이나 알파겔 스위치 같은 인체공학에 염두에둔 장시간 편한샤프를 찾으면 추천함

알파겔스위치는 닥터그립에비해 좀더 얄상하면서 쿠루토가 기능 ON/OFF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