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메탈 - 유격이 줄었고 챱챱 소리가 안나서 좋음. 하지만 쿠루토가 특유의 심 돌아가면서 필기감이 들쭉날쭉해서 가끔 신경쓰임. 하지만 필기하고 나중에 보면 가장 글씨가 이쁨
오렌즈 네로(0.3) - 유격없이 심도 얇았으면 좋겠어서 0.3으로 삼. 무난하고 이쁜 느낌인데 샤프 파이프가 긁히는 게 신경쓰이는 걸 넘어서 뭔가 심이 연하게 나오는 느낌이라 한번 더 눌러서 씀.. 그때문에 심이 잘 부러짐. 복잡한 식 세필용으로 좋음
스이공 - 그립감이 앞에 두개에 비해 확실히 좋음. 둘 다 메탈이여서 손에 땀나면 결국 스이공으로 가게됨. 근데 확실히 위랑 비교하면 심이 거의 0.7정도 되는 체감이 듬. 그래도 낙서하듯이 공부하기에는 이게 가장 좋은 듯
젯스 뉴프라임 - 퓨어몰트 쓰다가 넘어왔는 데, 퓨어몰트 시절 멀티심 불량이 엄청 심했는 데, 무슨 유성매직 마냥 볼펜이 써지고 개 부드러워서 놀람. 그립이 얇고 무게감이 있어서 대만족. 처음 받으면 유격이 심해서 리필심 커버 씌우니깐 진짜 멀티펜 1황이라 해도 손색없을 듯
러다이트 벤디 에센셜 - 수납공간 작아서 필기구 축소할 수 있고 뭔가 소수정예 느낌이라 좋은 듯. 펜 10개 정도 들어감. 근데 열고 닫을때 불편함. 지퍼부분에 펜을 넣으면 불룩해져서 안쪽 샤프가 불안하고 그렇다고 안에 꽂으니깐 열때마다 똑닥이 소리가 거슬림. 펼쳐두기에는 필통 부피가 아이패드만 함. 그리고 생각보다 안이쁨
혹시 오렌즈 네로 필각 90도로 쓰면 안 긁힐까?
내가 90도 유지를 못하나 중간중간 심이 연해지면서 긁히는 부분이 있음
종이가 찢어질 정도는 아닌데 뭔가 심이 연하게 나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