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아기돼지 연필깎이
학교 근처 문구점에서 1천원에 구매한 휴대용 연필깎이입니다.
이미 똑같은 연필깎이를 쓰고 있는데 몇달 쓰니까 칼날이 많이 무더졌고 몸통도 깨져서 새로 샀습니다.
돼지코를 열어서 그 구멍으로 연필을 집어넣어선 직접 돌려서 깎는 연필깎이에요.
외관은 이렇게 생겼고요.
깎고선 나오는 연필찌꺼기를 버릴 수 있게 머리왜 몸통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하늘색 아기돼지 연필깎이하고 같이 찍어봤습니다.
사진에선 제대로 안보이는데 하도 많이써서 내부가 흑연으로 시커멓고 몸통 결합부가 깨져서 테이프로 한바퀴 감쌌어요.
새로 산 연필깎이로 지금 갖고 있는 문화 더존 옐로우 펜슬을 깎아봤습니다. 힘 조절을 잘못해서 끝부분이 못나게 깎였네요 ㅎㅎ;;
수동식 연필깎이이라서 깎는 요령이 없으면 너무 뾰족하게 깎아서 종이에 닿자마자 부러지는 점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작은 크기 덕분에 필통에도 무리없이 들어가서 참 좋더라고요.
종이에 끄적인 글을 끝으로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값지고 멋진 문구는 아니지만 이런게 또 소소한 만족감을 안겨주는게 좋네요 ㅎㅎ
돼지 웃음이 추천을 부릅니다
ㅋㅋㅋㅋ 보니까 이게 색깔에 따라 돼지 표정이 다르더라고요. 개추 감사합니다 (_ _)
귀엽네요 ㅎㅎ
네 ㅋㅋㅋ 생긴게 참 귀엽더라고요.
헐 귀여워 이거 어릴때 썼던건데
오! 그렇군요. 괜히 반갑네요 ㅎㅎ
ㅋ
돼지 귀엽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