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없는 오토매틱 맛좀 볼려고 추천받아서 0.5 사서 며칠째 굴리는중임
듣던대로 유격 없이 양옆으로 흔들흔들거리지 않는건 좋은데
샤프심이 바닥에 닿을때 아주아주 살짝 쿠션처럼 받혀주는데
내가 좀 꾹꾹 눌러쓰는편이라 그런가 이게 거슬림
첨에 불량인줄 알고 좀 찾아봤더니 원래 그렇다 그러네
평소 취향이 로트링 600처럼 완전히 딱 고정되는 걸 선호해서 살짝 아쉬움
그리고 촉으로 종이 긁는느낌 너무 불쾌함
이건 쓰면 쓸수록 실제로 마모되서 괜찮아진다길래 익숙해질때까지 참고 쓸려고함
확실히 무게중심이나 그립감 등등 맘에 드는 부분도 많고 오래잡고 쓰기 좋은 샤프는 맞는것 같은데
남한테 고트가 나한텐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된다
나도 0.3 0.5 둘다 있는데 0.3이 훨씬 덜한 느낌 0.5를 쓸 이유가 있나?
마모되면 확실히 괜찮음 근데 나중에 유광화되면 ㄹㅇ 개미끄러움 - dc App
딴 건 상관없는데 촉수납이 귀찮은 게 아쉽더라
0.3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