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천0.4 16년쯤 쓴거 프린팅도 다 지워지고
검은색 도색도 펜촉으로 갈수록 벗겨지고 했는데 다들 엄청
깨끗하게 잘쓰네
그래프1000 리미티드 실버 08 인지 09에 사서 아직도 잘쓰는데
프린트 문구가 점점 지워져서 언제였는지 스카치 테이프 붙여둠 ㅋㅋ
대략 07년도쯤인가 08인가 내 첫 비싼? 샤프 그때 당시 모닝글로리에서 1.5 였나 주고 샀는데 0.4 샤프심도 비싸고 해서 학생때는 위 0.5 를
더 많이 쓴듯 얘는 성인되고부터 제일 많이 쓴듯함
문구도 다 지워졌고 도색도 벗겨짐 그래도 고장은 없어서 좋아
다들 샤프를 수십자루씩 가지고 있으니깐 대부분 새삥일수 밖에 없지
글쿠만 난 끽해야 그천 스매시 스이공 정도 였는데 결국 제일 많이 쓴건 그천이었지만
와.. 샤프를 무려 16년이나 쓰고 있다니 ㄷㄷㄷ 보통 사람은 그전에 잃어버리거나 망가졌을 것 같은데 물건을 애착을 가지면서 잘 관리하나보네요! 오랜세월의 흔적이 담겨있는 필기구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저로서 님이 참 부럽네요 ㅎㅎ
애들 가르치는 일을 오래해서 그런듯 합니다 잘 안 고장나더라구요.
@감쟈좋아 오,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시군요~ㅎㅎ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감쟈좋아 선생님추 ㄷㄷ
님 샤프가 새삥보다 10배는 더 멋있음
말 이쁘게 해줘서 고마워
@감쟈좋아 ㄹㅇ 애정을 갖고 쓴게 보여서
16년이나 쓰다니... 난 그정도 쓰면 잃어버리거나 금방 고장내거나 싫증날거 같은데... 존경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