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샤프들
0.5 샤프들
짬뽕 1
짬뽕 2
고급 샤프는 하나도 없는 조촐한 컬렉션이야
순수 관상용이고 평생 1글자도 안 쓸 녀석들이지
그래도 시필은 다 해봤어
이 녀석들이 실사용인데
그기천 오렌즈네로 쓰면서 손이 안가서 이 녀석들도 거의 안 쓰게 될 듯해
오렌즈네로는 샤프에 대한 기대를 떨어뜨려준 아주 고마운 녀석이야
굳이 쿠루토가로 글씨 잘 쓸 필요를 못 느끼게 해주더라
그기천이 마지막으로 산 샤프인데 이 또한 고마운 샤프야
쓰는 거 자체가 고통이라 샤프를 쓰기 싫게 만들면서 휴대하기에는 가장 좋아
굳이 필통도 필요없어서 직장인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잠깐 메모할 때 좋은 거 같아
문구점 차린 친구만큼은 아니지만 샤프심도 꽤 많네
통에 있는 거도 평생 다 못 쓸 게 확실하네
보유한 샤프 다 올리는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거야
그기천을 끝으로 학을 떼서 샤프 산 지가 한달이 넘었거든
사진 찍느라 고생했고 쪽팔림을 무릅쓰고 사진 올린 거 감안해서 개추나 하나씩 박아주길 바라
그럼 20,000
휴대용 목적인데 그기천 고통이라면 포스트드로우 ㅊㅊ
넌 절대 여기서 못나간다
무파스타 샤프가 더 좋은 거 같아
@글쓴 문갤러(118.235) hmg는 캡식이라 잠깐잠깐 꺼내쓸때는 불편할 수 있음
@moostafa 저중심일 거 같이 생겨서 끌리는데
@글쓴 문갤러(118.235) ㄴㄴ 중중심. 포스트드로우도 중중심인데 얜 훨씬 가벼움. 근데 hmg 오늘 잡아보니까 중중심 체감 안되긴 함. 사도 좋을듯. 그래도 저중심 기대하면 안되긴 함
제발 알블랙 사라 사라 사라 - dc App
그기천보다 더 고통스러워서 방출했음
안 쓰시면 저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