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집에서 나와서 2시 40분쯤 도착했다.

(2호선 타기 개어렵더라 3번을 왔다갔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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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도 보고 작은길로 도니까 나오더라.

들어서니까 조용하고 세련된 아저씨 한분 계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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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샤프가 종류별로 한정판이랑 같이

쫘아악 늘어서 있더라. 이렇게까지 많은게 신기했음

구조는 난 생각보다 큰 매장일줄 알았는데

일자로 쭉 늘어져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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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볼펜 만년필도 같이 비치되있고 

시필도 조금씩 해보고나서

혹시 러다이트 보트 있나요? 하니까 색상 물어보시곤

반대쪽 건물 계단으로 올라가시더니

보트 데님색을 건네주시더라.

결제하니까 쇼핑백에 담아주시고

서비스로 요구르트 하나 주셔서 감사했음.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진정한 문덕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함.

간만에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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