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예전에 좋아하다가 졸업했다고 생각했는데
한동안 만년필에 홀려서 문방구길 놀러다녔었음..
한 2개월 동안 30~40 정도 쓰니까 뭔가 정신이 번쩍 들더라..
갑자기 뭔가 만년필에 현타가 느껴지면서 볼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더라고
그래서 제트스트림 엣지 3색이랑 쥬스업 3색 질렀다
펜을 두 개나 사서 쓰는데도 3만원 정도더라..

만년필은 진짜 가끔가다가 하나씩만 사고 볼펜이랑 샤프 가지고 놀아야겠다..
무엇보다 통장이 행복해하는 것 같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