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 의한 저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1. 팬텔 그래프1000 + 유니 GRCT B


- 국밥 샤프와 명품 샤프심의 만남. 가벼우면서 약간의 긁힘을 줘서 수학 문제풀 때 손목에 무리는 안 가면서 글 쓰는 재미를 주는 맛도리 궁합.



2. 파이롯트 s20 + 파이롯트 네옥스 B


- 무중력을 느낄 수 있음. 너무 부드러워서 손목에 무리가 갈 정도. 힘 빼고 날려 쓰는 사람한테 추천.



3. 스매쉬 + 펜텔 아인슈타인 HB


- 진짜 연필을 쓰고 있는 느낌.



4. 쿠루토가 메탈 + 유니 스머지 프루프 HB


- 갠적으로 이 샤프에 부드러운 B심 이상을 끼우면 끝을 뾰족하게 유지하는 섬세한 기술을 살리지 못하는 것 같아서 HB를 씀. 문제 풀이보단 필기할 때나, 이쁘게 문제 풀이하는 사람에게 좋을 것 같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