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메탈 쿠우드 헥사고날 스이공 스삼공 등등

수많은 샤프를 사고 써봤다.

결국엔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맛봤던

p205로 돌아오더라..

p205 반년 쓰다가

업그레이드 한게 S3이다.

난 이제 S3과 아주 오래,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순간 내가 힘들때마다 편안함을 주었던 샤프.

하지만 그만큼 내 지갑을 힘들게 하기도 했지만

샤프는 나에게 공부의 재미를 알려주었고,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치가 않아지더라..

종결 못한자에게는 S3을 보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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