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샤프 관심은 크게 없었지만 쿠루토가 어드밴스 -> 쿠루토가 ks 위주로 잘 써오다가 이번에 쿠루토가 메탈 오렌지 색상을 구매했습니다.


아직 배송받지는 못했는데 그래프 1000 for pro 샤프의 굵기에 비해 어느정도 차이가 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쿠루토가 어드밴스의 굵기와 그립감이 정말 만족스러워서 잘 썼습니다. 
그런데 그래프1000 for pro 샤프는 비교적 얇은 두께 탓에 그립감이 다소 불편해서 많이 쓰진 않았었기에 이번에 배송받을 쿠루토가 메탈 샤프도 그와 비슷하게 얇을까 싶어 걱정됩니다.


나무 재질이 좋아서 쿠루토가 우드 제품을 고민하기도 했었는데 손에 땀이 금방 나는 탓에 나무그립의 내구성이 걱정되기도 했고, 샤프에 나무/금속으로 다른 소재가 쓰였을 때 그 경계에서 녹이 슬거나 녹슨 내가 신경쓰일 것 같아 우드 대신 메탈로 구매했는데 잘한 선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쿠루토가 메탈 구매하느니 조금만 더 보태서 쿠루토가 다이브 오렌지 색상을 구매하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건 또 너무 고급 샤프다보니 맘놓고 편하게 필기못할 것 같아 나중에 사봐야겠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쿠루토가 메탈 vs 그래프 1000 for pro 샤프 두께나 그립감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