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메탈 구매하고나서 매번 보관할 때 도금벗겨지거나 까지는 것 신경쓰이다보니 오히려 맘놓고 쓰고 보관하기가 까다로워서 팔고,
늦덕이 무섭다고 쿠루토가 어드벤스, ks 보유중이고, 인터넷으로 p205, pg5, 쿠우드, s20(중고 3자루) 샀는데 마지막으로 오렌즈네로 하나만 더 살지 아니면 여기서 끝낼지 고민이네요.
마침 오토매틱 샤프도 없었고 쿠루토가는 ks, 어드벤스로 충분히 잘 쓰고 있으니 쿠우드 취소하고 오렌즈네로를 살까 싶기도 한데, 또 필통에 s20, 쿠우드, pg5, 오렌즈네로, 쥬스업 3색 넣으면 완벽할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더 사는건 아무래도 충동구매인 것 같아요.
근데 또 쿠우드 취소하고 오렌즈네로로 사는건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일주일만 더 고민해보고 그래도 또 미련 생기면.. 또 일주일만 고민해보고.. 하면서 참아봐야겠습니다. 갖고있는 샤프로 만족할 날이 언젠가 오겠죠.
쿠메탈이 만족스러웠다면 쿠우드도 만족스러울 거임. 성능이야 똑같으니 파지에 따른 취향차이밖에 없음. 오랜즈네로는 오토기능이 있으니 확실히 편함. 0.3으로 가면 심 자체가 얇아 편마모 별로 신경쓰이지않고 편하게 쓸 수 있음. 개인적으론 네로에 한표. 그리고 생각한대로 더 사면 욕심 맞음 ㅎ 적당선에서 종결짓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여기서 종결지어봐야겠네요.
현타올때까지 사면 나중에 하나만 쓰는때가 옵니다
지금까진 적당히 용도나 기분따라 돌아가면서 샤프 잘 쓰고는 있어도 여기서 더 필요이상으로 사게되면 확실히 그럴 것 같아요.
그냥 취미로 받아들이시죠
샤프는 어디까지나 기록을 위한 도구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본인이 사용하실 때 “와, 개쩐다.“ 라는 절대검과 같은 샤프를 찾고자 하는 욕구는 어찌 보면 당연할 것입니다. 여기엔 샤프 및 펜을 취미의 영역으로 다루며 리뷰나 사용기등을 올려주신 글들이 많으니, 불필요한 시간,재화의 낭비 대신 해당 글들을 먼저 정독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도드라지는 단점과 같은 사항은 쉽게 캐치할 수 있기에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또한 비슷한 상황에 처했었는데요, 제가 그런 상황을 극복한 방안으로는 연필을 구매하시어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필의 불편함을 맛보신 다음, 샤프를 사용해 보시면 딱히 눈에들지 않던 샤프라도 선녀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문갤러2(58.228) 만일 연필이 잘 맞는다면, 그대로 연필을 사용하시고 샤프는 정수만을 남기고 처분하시는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추천드리는 연필은 미쓰비시의 하이유니 연필입니다. 칼로 깎아도 좋지만, 번거로움을 덜고자 하신다면 KUM-AS 롱포인트 계열 연필깎이를 추천드립니다. 취미는 어디까지나 본인과의 싸움입니다. 걱정보다 즐거움만이 가득한 취미생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