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파지법 때문인지 (정석으로 못잡음) 필기각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편마모된 그 면으로 쓰는 손맛을 좋아해서 심 돌아가는 쿠루토가는 쓰기 힘들어했음
필기구 처음 관심 가졌을때부터 쿠루토가 좋다길래 샀다가 저 사유로 유기했고...
그 뒤로 두번 정도 계속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포기하고 쿠루토가는 거들떠도 안보게 된게 몇년 넘음
진짜 전혀 쓸 생각 없었는데 문구갤 들락거리면서 ks 얘기를 많이 보니까 사람 맘이란게 혹하네
신형 엔진 써본적 없는데 한번 써볼까? 아님 이정도면 걍 쿠루토가 엔진이 나랑 안맞는거라 생각하고 안사는게 맞을까 뭔가 똑같은 결말일까봐;;
내가 쿠루토가의 진가를 못봐서 아직도 편마모에 익숙한 것뿐이라면?? (물론전에도똑같은마인드엿음)
몇년째 안바꾸고 잘쓰는 샤프는 닥터그립이고 말랑그립 좋아하는데 알파겔 스위치는 어케 생각함?
합리적인 소비 도와주라..
ks정도면 비싸지도 않고 도전해볼만해 ks로 정착하는사람도 많을정도로 잘나오기도 했고
쿠루토가 안쓰다가 ks로 첨써봤는데 볼펜처럼 날렵하게 계속 나오는거보고 방금 쿠루토가 사파리도 주문함 못빠져나오겠다 - dc App
스매쉬 p205 쓰면서 유격없고 견고함이 샤프의 미덕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ks 첨 맛보고 감탄함
필각 낮은 편이고, 두껍고 물렁한 샤프 좋아하던 놈이라 내 손에 맞을지 고민된다 유격은 신경안쓰는 편인데 한번 사고싶어지니까 ㅈㄴ 생각남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