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은 그래도 0.4가 대중픽이 되어서


홍대힙스터병 걸린거마냥 0.4만 주구장창쓰며 느껴왔던 입문샤프 추천픽이 하나있음.


'그래프기어500 0.4'


0.4는 단종되기 전에도 마이너심경이라 제품 라인업이 많지는 않았는데


살아남은 라인업도 보면 너무 적음..


다행히 그 라인업자체가 다 저가위주라 여기 갤러들한테 입문장벽이 낮음


문제가 되는건 그립이 너무 극단적이라는건데..


그천에 만족하던 갤러들이 있으면 뭐 그걸로 쭉 밀고가도 상관없지만


s3,그천에 그립이 마찰력이 생각보다 약한 편이라 땀나거나 기름기 묻으면 꽉 쥐는 갤러들에게는 쥐약임


추천픽에 내 손가락을 맞출 필요는 없자나?


그런 갤러들에게 추천하는게 그래프기어임


레그같은 로렛그립인데 중간에 링처럼 파인부분이 있어서 마찰력도 괜찮은 편임.


다만 같은 로렛이라고 s10으로 구하는 갤러들있는데 얘는 비추... 왜인지 모르겠는데 유격이 좀 있는편이라 0.4 추천해달라는 갤러들에게 지금까지 단 한번도 추천 안했음..


아 그리고 프로메카 시리즈도 있는데 얘는 그냥 상종자체를 하지말아라.. 마감이 ㅈ같거나, 기타하자가 많다. 0.5든 0.4든 마찬가지임


내가 진짜 단종까지 한번 싹 긁어서 샤프 콜렉션 만들겠다 하는 갤러만 사라. 나도 엥간한 샤프 0.3~0.5까지 다 써봤고 콜렉션도 있지만 얘네는 바로 패스함.


찍먹 다하고 졸업하겠다면 다행이지만 그 후에도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과거의 다양한 0.4를 원하는 갤러들이 있으면 언제든 글 달아줘


뭐 여기 능력자들만큼 사진을 찍어주지는 못하지만 너희들이 원하는 거 체크해서 리뷰해줄 수 있음.


0.4는 엥간한거 다 있다고 생각하는 내가 패스한 제품들은


딤플, s10, 프로메카임


얘네빼면 엥간한 0.4들이 실망을 주는 일은 거의 없을거임. 갤러들 낼 마지막 셤들 다 잘보고 화이팅해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