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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웨코 알블랙 9.9


적절한 무게, 무게중심, 빼어난 디자인과 노크감 그리고

취향을 좀 타지만 개성적이고 훌륭한 그립감 까지 샤프로써 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샤프 가장 오래 사용했고 가장 

만족했던 샤프이다. 단점으로는 유광화와 미끄러짐이 있고

그립감이 취향을 탄다는 점 그럼에도 최고의 샤프임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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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아 스크립트 9.5


그립감 하나로 다 씹어먹는 샤프 6각 그립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그립감을 가지고 있다. 금속에 새로로 줄이 그어진

가공 덕분에 미끄러짐도 없고 로디아 특유의 주황색을 

소화해 낸다는 점에서 경쟁력 있는 샤프이다. 촉 수납 기능이 있음에도 유격이 거의 없다는 점이 매력포인트

단점으로는 노브 유격이 있으며(쓸때마다 달그락거림)

내부 메커니즘이 플라스틱이다.(4만원이 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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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d400 9.2


디자인이 이쁜 하이엔드 샤프 적절한 18g의 무게와 그립감

이 매력적이고 잔잔하고 고급진 노크감은 덤이다. 가격이 좀 저렴했으면 점수가 더 높지 않았을까? 하이엔드 샤프 

특유의 고질병인 고중심이지만 가벼운 무게와 좋은 그립감이 받쳐주는 느낌이다. 

가장 눈에 띄는 단점으로는 비싸다(사지말자) 더 싸고 좋은 샤프가 세상에 너무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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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토가 메탈 9.0


쿠루토가 야심작 쿠루토가 엔진을 유지하면서 고질적인 

문제인 유격을 잡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실재로 사용한

결과 정말 유격이 적다. 다이브의 반도 안될 정도로 유격이 적고 둔한 사람은 모를수도 있다. 적절한 무게와 무게중심은 덤 단점으로는 노크감이 별로다. (다이브 보다야 났지만

유니는 이걸 고칠 생각은 없는걸까) 솔직히 가격 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샤프다 종결로 써도 할말없는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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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다이트 애버드로우 8.8


나무와 금속이 조화롭게 섞인 언럭키 그라폰 노크감이 

정말 예술인 샤프중 하나이다 (유니가 좀 배웠으면 싶은 

정도) 타 샤프에 비해 무거운 편(26g) 이지만 무게중심이

적절하고 쓰는데 큰 불편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디자인+노크감으로 먹고 들어가는 샤프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타 샤프에 비해 좋지는 않으므로 본인이 샤프에 

미친 사람이다. 싶지 않으면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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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텔 스매쉬& 그래프1000  8.4, 8.5


말이 필요한가 싶은 샤프 여기 있는 문갤러중에 이 2개중

하나라도 갖고 있지 않다면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

기본에 가장 충실하면서 가성비 까지 잡은 펜텔의 베스트 셀러 말이 필요 없으리라 믿는다.

그천보다 스매쉬에 조금 높은 점수를 준 이유는 그천이

너무 얇아서 쥘 때 느낌이 별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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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844 8.0


한정판 민트색이 이쁜 스위스감성 샤프

일체형 바디에 매력적인 6각 디자인 하나는 참 잘뽑은

샤프다. 유럽 고급샤프 특유의 고중심(이젠 일부런가 싶은) 이지만 펠리칸과 마찬가지로 가벼워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다. 짧고 가벼운 특징이 필기 시 손목부담을 줄여주는 

느낌 단점은 비싸다 저 아무 기능도 뭣도 없는 샤프가 

7만원 가까이 한다. (펠리칸을 산 내가 할말인가 싶지만)

솔직히 6각 샤프를 좋아하고 디자인이 이뻐서 8점이지

아니였으면 저 바닥에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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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들러 헥사고날 7.8


여기서부터는 장점보단 단점 때문에 점수가 까인 경우가 많으니 단점을 중심으로 설명해 보겠다. 6각 샤프에 고무

그립은 확실히 독창적이고 경쟁력있는 디자인이 분명하지만 필자는 고무와 플라스틱을 혐오하고 너무 얇다는 점에서 점수가 차감되었다. 개인 취향이니 취향에 맞으면 

알블랙 뺨 후리는 성능일 수 있으니 고민은 독자의 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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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ar Aero 7.0


무게를 통해 쓰는 맛(書き味)을 극대화한 샤프

무게가 미친 43g 이다. 그러나 무게와는 별개 무게중심이

적절하여 쓸때 방해가 되는 느낌까지는 아니다.

아닌줄 알았다. 필자는 이 샤프로 7시간 정도 공부를 했다.

당시 미분방정식을 풀었는데 그 이후 3일동안 손목이 

아팠다. 장시간 필기에 절대 적합하지 않으므로 디자인과 감성을 빼면 4점 아래로 추락할 정도로 성능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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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링 600 6.5


특유의 그립이 매력적인 샤프 샤프로써의 기본에 충실한 

샤프중 하나이다. 그러나 뭐랄까 뭐 하나 내새울게 부족한

샤프이기도 하다. 다른거 쓰다가 얘 쓰면 이게 무슨 장점이

있지? 싶다 따라서 사용빈도가 최하위를 달리는 샤프이다.

그래도 금속 샤프에 다른 샤프에 비해 기본은 지켜서 6.5

특유의 까슬까슬한 그립이 장점이지만 저기에 이물질이 

미친듯이 달라붙고 제거도 안된다. 심지어 마찰력 때문에

도장도 벗겨진다. 더 싸고 좋은게 많으니 그리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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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폰 파버카스텔 클래식 퍼남부코 6.0


디자인 최강의 하이엔드 샤프 그러나 그 밖에 모든것이 

단점으로 다가오는 샤프이다. 우선 무겁다 37g 의 중량을

자랑하고 뒤쪽에 금속이 달려서 무게중심이 아주 높다.

따라서 필기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트위스트형 노크는 매력적이지만 호불호가 갈리고 난

불호이다. 맛이 안산달까 정말 하이엔드 샤프의 고질적

단점을 모두 극대화 시켜 모아놓은 샤프이다.

디자인은 매력적이니 본인이 얼빠라면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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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텔 그라프기어 1000 5.5


뭔가 뭔가인 샤프 촉 수납? 샤프를 애지중지하는 나로써는

의미없는 기능이고 이때문에 발생하는 유격이 더 치명적이다. 그립? 이물질만 묻을거 같다. 약간 로트링과 같은 맥락이다. 특징은 확실하나 그게 나에게 있어 장점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따라서 이 샤프에 대한 평가는 더욱 주관적이다.

솔직히 디자인도 그닥....이걸 스매쉬보다 비싸게 주고 사야 하는 이유를 대라 하면 할말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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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사파리 5.3


여기부턴 플라스틱 샤프이다 필자는 플라스틱을 극도로 

혐오하므로 기본 샤프 평가에서 -2 정도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특유의 삼각 그립이 호불호가 갈리며 난 불호이다.

그리고 노브 부분이 생각보다 헐겁고 되게 싸구려같은

플라스틱이라 오래 쓰다보면 빠질거 같다. 촉 수납 

기능이 있으나 그기천과 마찬가지로 유격이 생기는게

더 맘에 안든다. 이게 그천 3개 값이라고? 말을 아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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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토가 다이브 5.3 (수정 라미랑 또이또이한듯)


필자는 주관적으로 좋아하는 샤프와 싫어하는 샤프의 기준을 나누지만 이 샤프는 싫어하는 부분만 다 처모아서 극대화 시킨 샤프이다. 단점을 꼽자면

1)노크감이 별로다. 써본 사람은 알것이다. 진짜 이도 저도 아닌 물노크감이 사람을 빡치게 만든다. 

2) 플라스틱이다. 이건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3)유격이 엄청나다. 유격은 죄악이 맞다 쿠루토가 메탈의

2배에서 3배 정도 되는 유격이 있다. 쓰자마자 다기능이고 뭐고 팔아치우고 싶다.

4)캡이 있어서 그립 부분에 단차가 있다. 하다못해 가격이 반도 안나가는 펜텔 캐리도 이렇지는 않은데 참 거슬린다.


그럼에도 기능이 많은 샤프를 써보고 싶다면 추천이다. 

수정) 기능으로는 샤프심 첨도 유지, 캡을 뽑으면 적절한 길이의 심 배출, 쓸때마다 샤프심 자동 배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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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5 & p205 5.0


이들은 사실 맘에 안들어서 라기보다는 다른 샤프에 비해

내새울게 없어서 이 위치인게 맞다. 기준점 같은 느낌이랄까 샤프의 표본같은 존재지만 일단 플라스틱이고 당연히

장점이 뭔지도 모르겠다. 가볍다? 싸다?  그런걸로 위 샤프

들이랑 경쟁하기에는 좀 그렇다. 또한 점수는 온전히 필자의 만족감에 비례하므로 솔직히 이 샤프가 쓰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샤프는 아니기에 이 위치에 있는것이다.


문갤러 친구야 만족했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