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의 전성기라하면 1970's ~ 1980's 말 까지가 아닐까 생각함.
통상적으로 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의 전성기로 평가받고, 일본 중년 이상의 연배들이 진한 향수를 갖고있는 쇼와시대(1926~1989)의 끝자락에 해당함.
단종된 이유는 차치하고, 지금 기준으로 봐도 만듦새는 당연히 좋고
디자인의 참신함과 수려함이 있음.
현재 살아남은 고오급 캡식 샤프는 1971년에 첫발매된 펜텔의 KERRY가 유일함.
특정모델 색깔놀이, 사골 우려내는거 그만 좀 하고
일본 샤프 제조사들의 아카이브에서 단종된 모델들이나 제대로 복각 해줬으면 좋겠네.
↓이미지 레딧 펌
Pentel P2135(Gold)
Zebra Fitt Compact Ballpoint Pen
♤
여긴 없지만 ats3000 내 최종 위시임..... - dc App
ats3000은 오토매틱 기믹이 있었던가? 뭔가 특이한 기능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음? 예전 모델들이 그때기준으로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시도가 많았던거 같음.
@ㅇㅇ(14.43) ㅇㅇ 풀오토. 풀오토 중에 유일하게 후단노크가 되는걸로 알고 있음. 아닌가 포르쉐디자인 매틱도 되는가 하여튼 유일하거나 유이하거나 그럼. 777 75 리뷰 보니까 푸시매틱 잘 못쓰면 샤프심 뒤로 집어넣기 번거롭다 하던데 후단 노크 가능하면 너무 잘쓸거 같아서... 근데 고장이 너무 잘나서 완성도는 qx가 제일 좋대. - dc App
@플레로븀 펜텔 QX도 시대를 앞서간 프로티어 모델.. 근데 QX도 고장이 잦았다고 알고있음.
@ㅇㅇ(14.43) 심 갈아줄 일이 자주 있는것도 아니니까... 세미오토에 비해 풀오토는 고장도 훨씬 잘나고 다이브가 사실상 수제샤프 취급인걸 생각하면 조립 빡세서 인건비도 많이 들테고... 상업성은 최악일만함 - dc App
샤프에 캡이 왜 있는거야? 촉 보호 목적으로 캡 있다고 생각해도 사용할 때를 생각해보면 캡 끼우고 노크가 가능한건가 싶기도하네
포켓에 꼽고 다니는 휴대용 펜의 한 형태임. 볼펜이 발명되기 전 만년필 시대부터 쓰인 오래된 형태.. 휴대용 만년필을 셔츠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잉크가 새지 않게 밀폐력 좋은 캡을 사용하던게 쭉 이어져서 문화적인 관성으로 다른 필기구에도 그 형태 그대로 쓰인 것. 캡 끼우고 노크 가능함.
@ㅇㅇ(14.43) 오 좋다
아직 캡샤프 많이 살아있다 zoom 505도 쉽게구할수있고
100엔짜리 캐플릿도 아직있네
'고오급' 캡식 샤프 말하는거 ㅎㅎ 캐플릿도 그 가격대 좋은 샤프인데 '고오급'이 아니라...
퓨어몰트 5015는 뒤졌네 ㅠㅠ
ㅠㅠ
내 위시는 배리어블인데 가격도 겁나 비싸고 매물 자체가 거의 없어서 반포기 상태임 - dc App
일본이나 중국쪽에 괜찮은 매물 좀 있긴 한데...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 중
@라힐 짱깨껀 중고 사이트 어디보면 되냐
중국은 타오바오에서 운영하는 중고나라같은거 '시엔위' 찾아보셈
코로나 전후로 한국 일본 이베이 매물 ㅈㄴ 넘어갔음 중국으로
홈런샤프 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