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시리즈는 S20 하나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S3 하나 구매해서 써봤습니다.
가볍고 전체적으로 부족한 점 없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립도 (잠깐밖에 안써봤지만) 크게 미끄럽다거나 불만족스러운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
노크감이 제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S20 쪽이 더 좋은 느낌이 듭니다.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데.. S3 쪽이 노크중에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더 든다고 해야하나?
( 혹시나 S3, S20 샤프 둘 다 가지고 계신분 노크감 비교 해주시고 댓글로 알려주시면 정말 ㄳㄳ..)
+ 사고싶다! 정돈 아니지만 나머지 S5, S10은 또 어떨지 궁금하군요.. 허허
나는 스이공 노크감이 묘하게 쇠긁는느낌이라 별로던데… 팬시한 거 좋아해서 그런가 스삼 짤그락거리는게 조금 더 취향이었음 취향차이가 크긴할듯 - dc App
아 역시 그렇슴까.. S3랑 S20이 노크감에 차이가 있긴 한가보군요. 그러고보니 이 S3이나 S20이나 노크감이라는게 샤프 뽑기운도 좀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예전에 동일한 P205(화이트) 두자루 노크감을 비교해본적이 있는데 한쪽은 불량인가 싶을 정도로 듣기싫은 쇠긁는 소리가 딱 나더라고요. 한쪽은 멀쩡했는데
@ㅇㅇ 제 샤프가 뽑기 실패였던걸까요?!?! 근데 쓰면 쓸수록 샤프가 마모되는 건지 귀가 둔해지는 건지 괜찮긴 하더라고요 그러고보니 스삼 .4랑 .3로 두자루 갖고있는데 묘하게 .4가 좀 더 절도있게 노크되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조금씩 다르긴 한가봐요 - dc App
@문갤러1(223.38) 음..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 역시 샤프의 노크감은 뽑기운이 작용하는걸까요? 제 S3은 아주 못쓰겠다 싶을정돈 아니지만 묘~하게 S20에 비해 약간 거슬린다 느낌정도입니다.
@문갤러1(223.38) 아마 구매하진 않겠지만 나머지 S시리즈 남은거인 S5, S10은 어떤 사용감일지 궁금해지네요.. S5는 이제 단종이라고 하니 점점 더 구하기 어려워질테고(판매하는덴 여전히 있겠지만) S10은 S20보다도 무게가 1~2G 더 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립도 로렛인데 부드럽다고하니 어떤 느낌일지? 혹시 가지고 계심? 아무튼 알려주셔서 정말 ㄳㄳ..
@ㅇㅇ 저도 3이랑 20 두종류밖에 없어요 ㅋㅋ 스이공보다 무거우면 개인적으로는 못쓸듯.. 여튼 스삼 좋죠 저도 메인으로 써요 - dc App
난 s3 그립 너무 미끄러워서 별로던데 s5가 고무그립이랬나 차라리 난 그게 더 나을것 같음. 사실 둘 다 있어도 그냥 스테들러 925 15 쓸 것 같긴함 - dc App
역시 S3 그립 미끄럽게 느끼시는 분도 있군요.. S5가 무게는 비슷한데 고무그립 추가해서 그립감 차별화 되고 좋을거 같은데 왜 단종이 되었을까요? ㄷㄷ.. 인기가 없었나? 스테들러 925 15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좋지요.. 근데 방금 2년쯤전에 925 15 사놓고 안쓰는필통에 넣어뒀던거 생각나서 꺼내 써보니 약간 끈적임이 느껴져졌슴.. 알콜솜으로 닦고나니 좀 괜찮아졌는데 이게 은근 다른샤프보다 온,습도에 취약할지도 몰겠네요
@ㅇㅇ 고무 그립이면 오래두면 그렇다곤 하던데 이런 샤프는 가격이 싸니까 그냥 쓰다가 그렇게 되면 새거 사려고 함 - dc App
@ㅇㅇ(118.235) 흠.. 앞으론 고무그립 필기구들은 통풍 잘되고 서늘한데 보관해야겠슴돠..
@ㅇㅇ s5가 고무그립이 있어도 그립라인이 묘하게 달라서 s3보다 그립감이 좋지 않습니다 s3 s20은 소재만 다르고 같은 결의 그립감이라면 s5는 좀 달라요 - dc App
@ㅇㅇ(223.39) 아 글쿤요. 뭔가 제가 상상하고 있는 S3에서 그립만 고무로 바뀐 느낌이겠지 싶은것관 다른가봐요? ㄳㄳ 혹시 S10도 써보셨슴? 제가 로렛그립 샤프는 로트링500을 갖고있긴한데 무게도 로렛 느낌도 로트링500과는 꽤 달라보여서 궁금해지는군요
@ㅇㅇ 저는 로렛그립은 좋아하지않아 s10은 못 써봤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