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고민 여기다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네. 아니라면 미안.
일단 나는 대학원을 희망하고 있는중인데 부모님은 자꾸 내가 교직이수를 하길 원하심.
사실 교직에는 관심 없어. 그런데 부모님은 교사 안하더라도 자격증 따는것처럼 교직이수 해놓으면 언젠가 쓸모가 있을거라면서 자꾸 교직얘기하시네...
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함? 임용고시처럼 진짜로 교사되는거 다 안하고 그냥 교직이수 수업만 들으면서 대학원 준비하는거 가능함?
진로고민 여기다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네. 아니라면 미안.
대학원은 준비야 하면 할 수 있는데 교사가 되려하지 않는 이상 교직이수는 아무 쓸모없음.
교사가 되려 할 때 생기는 기회비용, 교사의 장,단점, 그 외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두 고려할 때 내가 볼 때 왠만한 직장생활만큼 힘든게 교직생활 같음.. 물론 직장 나름이겠지만... 그리고 교사도 학교 나름이겠지만 이라는 요소가 있기도 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결정적인 것은 너의 진로지 부모의 진로가 아니란거.. 부모님 세대와 우리 세대는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 다르다른걸 인지하길.
아재요.. 혹시 죄송하지만 나이대가 어찌되시는지 대충 알려주심 안되여? - dc App
대학원실패할까봐 하시는 말씀같은데 대학원 후 진로를 알아보고 교사보다 이게 훨신 낫다란거 인지시켜드리면 될거같음
나 올해 서른..
나랑 비슷하네. 난 부모님은 아닌데 내가 대학원에 대한 자신도 없고 누군갈 가르치고 싶단 생각에 교직이수 고민했는데 - dc App
대학원에 대한 자신은 진학하기 전 대다수 사람들이 그럴거같고.. 무엇보다 하고 싶은 분야와 흥미가 있는지 관건. 그렇지만 대학원 생활이란게 이것보다는 다른 요소로 인해 중도포기자가 많은거지만..... 누군갈 가르치고 싶다면 강사나 아니면 학교선생을 해야겠지.. 학교선생은 다만 수업을 가르치는건 일부이고 다른 요소들로 빡이 치는거지만;;
ㅇㅎ - dc App
솔직히 말해 부모님도 비슷한 분야에서 일하신분들이면 참고할만하지만 그게 아니라 평범한 직업 주부시면 들은척만 하고 네 스스로 그런 직업에 조사해서 pros & cons를 보면 됨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따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