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상관관계를 업무에 써먹어야 하는 일이 생겨서 ㅜㅜ
구글링을 해보았지만 전혀 해석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엑셀로 키(A)와 몸무게(B)의 상관관계를 구한다고 할 경우,
① 분산형 차트로 그래프를 만들고
② 추세선을 그리고
③ R제곱 값을 구했을 때 0.703이 나오고
④ P값을 구했을 때(R제곱 값에 루트 씌움) 0.842가 나오면
→ R제곱값이 0.5보다 크니 양의 상관관계가 있고(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라 그런 경향성이 있다)
P값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고, ④번처럼 구하는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ㅜㅜ
R제곱은 결정계수라는 거고 단순선형회귀일 때 상관계수의 제곱임. 이 용어는 잊으셈. - dc App
본문에서 말하는 R제곱이 아마 r = 상관계수를 말하는 것 같음. 이게 구해야하는 상관계수임. 그리고 p값 = 유의확률 = p-value를 말하는 거 같은데 결정계수와 상관계수의 제곱관계랑 상관계수의 유의성 검정을 혼합해서 잘못 이해해서용어를 잘못 생각했다고 추정함. - dc App
상관계수 r(본문에서는 아마 0.703)을 구했으면 이건 표본을 가지고 뽑은 표본 상관 계수임. 근데 통계란 건 표본에서 뽑은 통계량을 통해 모집단의 특성을 추측하는 거임. 즉, 0.703이 나왔다고 곧이 곧대로 가는 게 아니라 이를 통해 모집단의 특성인 모상관계수가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야함. - dc App
근데 모상관계수의 정확한 수치를 구할 수는 없고 t통계량을 사용해서 모상관계수가 0인지 아닌지만을 검정할 수 있음. 모상관 계수가 0이 아니라면 두 변수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임. 즉, 모상관계수가 0인지 아닌지 보는 검정 = 상관계수의 유의성 검정 - dc App
이 유의성 검정에서 t=(r/√(1-r^2))√(n-2)라는 통계량을 쓰게 됨. 여기서 이 t통계량으로 t분포의 누적확률을 보게 되는데 그게 바로 p값임. - dc App
검정할 때 설정한 유의수준이 0.05라면 이 t를 통해 계산한 p값=유의확률이 0.05보다 작다면 모상관계수는 0이 아니니까 상관관계가 없는 거고 0.05보다 크다면 모 상관계수가 0이니까 상관관계가 없는 거임 - dc App
오 주딱 처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