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학 경제학 복수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아래 댓글대로 통계학과에서는 내생성 이슈를 신경 안쓰는데 (적어도 저희학교에선 다른학교도 그런가요?)(아마 통계학과에서 주로 다루는 데이터가 실험연구에서 도출된 데이터라서 그런듯 ex) 의학))

사실 계량경제쪽 공부하다보면 내생성이 주구장창나오고 결국 내생성 통제쪽 학문인것 같은데

세상 데이터가 실험연구 데이터만 잇는것도 아니고 또

실제 현업에선 이를테면 금융쪽이나 마케팅 쪽에선 백프로 관측데이터를 사용할텐데 계량경제 지식이 make sense 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아직 학생이라 실제로 어떻게 굴러가는진 잘 모릅니다만.. 그럼에도 계량지식이 필수적일 것 같긴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계량 경제 지식이 순수 통계학과에서도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보시는지 또 현업의 입장에서 ( 임상통계 등을 제외하고) 계량경제 지식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