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차절대값을 평균낸게 표준편차의 개념으로 더 직관적이고 적합해 보이는데,

편차제곱의 평균에 루트씌어 표준편차를 계산하는 이유가 뭔가요?


구글서 검색해보니 편차제곱이 미분가능하고 수학적으로 다루기 쉬워서 그렇다는 이유가 많이 언급되는데
그건 그냥 부수적인 장점으로 더 본질적인 이유가 있다고 어떤 미국인 교수가 주절주절 설명하는데
너무 길고 영어가 딸려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늘 궁금했던 점인데 이거 좀 명쾌하게 설명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