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차절대값을 평균낸게 표준편차의 개념으로 더 직관적이고 적합해 보이는데,
편차제곱의 평균에 루트씌어 표준편차를 계산하는 이유가 뭔가요?
구글서 검색해보니 편차제곱이 미분가능하고 수학적으로 다루기 쉬워서 그렇다는 이유가 많이 언급되는데
그건 그냥 부수적인 장점으로 더 본질적인 이유가 있다고 어떤 미국인 교수가 주절주절 설명하는데
너무 길고 영어가 딸려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늘 궁금했던 점인데 이거 좀 명쾌하게 설명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
편차절대값을 평균낸게 표준편차의 개념으로 더 직관적이고 적합해 보이는데,
편차제곱의 평균에 루트씌어 표준편차를 계산하는 이유가 뭔가요?
loss가 편차제곱합일때 이를 최소화하는 추정량이 평균이라서? 무슨 유투브인지를 알아야 ㅎㅎㅎ 평균은 중심극한정리라는 장점도 있고, 물론 평균분위수에 대한 극한분포도 존재하지만....
좌표평면에서 유클리드거리구할때 좌표 제곱해서 더하는거랑 비슷한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1,2,4,5가 있을때 평균은 3이되고 4차원 공간위의 두 점 (1,2,4,5)와 (3,3,3,3) 사이의 유클리드거리라고 생각하면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사실 저도 잘 모르는데 한번써봤어요
ㅋㅋㅋ 유튜브를 알려줘야지 - dc App
일단 미분 제외하고 생각나는 장점들은, 왜 제곱을 하냐인데 주저리주저리 생각해보면 (1) 절댓값은 비선형변환인데 제곱은 선형변환임 > 선대에서 배운 많은 성질들을 활용 가능 (2) 보편적으로 정규분포 하 작동되는 추정량들에 관심이 많은데 정규분포는 MLE가 L2 norm 방식으로 얻어짐 - dc App
(1)을 좀 더 수리통계적으로 접근하면 통계 분야에서는 특히 independence, uncorrelated가 중요한데 제곱이라는 quadratic form을 씀으로써 추정량들이 독립이 되거나, 최소 cov들이 canceling out돼서 우리가 원하는 예쁜 형태로 변경이 가능함 - dc App
(3) 회귀 배웠음 penalized regression에서 릿지 라쏘가 있음. 제곱 기반 릿지는 전미분을 해서 모든 변수를 일정 비중만큼 제어하는 컨셉이고 절댓값 기반 라쏘는 몇 변수들만 편미분하겠다는 컨셉이거든. 충분통계량 관점에서는 모든 정보를 쓰는게 당연히 R-B 정리에 의해 추정량 분산이 더 낮고 지수족에서는 충분통계량이 존재함 - dc App
form을 씀으로써 추정량들이 독립이 되거나, 최소 cov들이 canceling out돼서 이거 이해가 잘 안되는데 좀더 설명해줄 수 있을까 ㅠ?
음 Craig-Sakamoto theorem이 있음 (Hogg Craig의 그 Craig) 정규분포 따르는 quad form의 곱만 0이라도 독립이 보장된다는 정리인데 이걸로 추정량끼리 서로 독립 보이는데 많이 씀 > 가설검정 가능 이거랑은 별개로 분산분석에서도 TSS = ESS + RSS 꼴로 예쁘게 쪼갤 수 있겠네 - dc App
릿지랑 라쏘를 특정 변수만 편미분 하겠다는 내가 이해하고 있는거랑은 좀 다른거 같은데 lossfunction 구할때 b1 b2만 있는 모형에 l2 페넬티가 미분해서 0되는 해를 구하는 거를 2차원 평면 사이에 그려보면 릿지에서 왜 beta값이 0 이 되기가 힘든지 이해할거고 lasso도 티비시라니의 컨셉은 절대값 l1페널티에서 각 구간에 따라 미분했을때
b1 b2만 있는 loss에서 그려보면 해가 0이되는 beta값이 0이 나오는건 2차원 평면으로도 이해가 가능해
x^2 + y^2 = r^2이랑 f(x,y) 로 생각해서 그림만 그려도 얼추 이해는 될거!
위 편미분이 likelihood의 bate에 대한 편미분이면 맞는 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