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문제는 온라인 수업 들은 학생들이 5점씩 낮다는 단순한 결론을 내린 “분석”을 보고,
고급 통계학을 써서 어떤 문제가 있는 “분석”이었는지를 하나하나 따져서,
알고보니 +6점이었고,
그것보다 온라인/오프라인 구분이 무의미 하고,
사실은 열심히 공부하는지 아닌지가 더 중요했다는걸하나하나 찾아내며
앞의 논리들을 넘어서는 고급 논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았다.
두번째 문제는, 기술력 낮은 외주 서비스를 전세계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회사가노동자들과 겪어볼 만한 임금 협상 관련된 이야기를 담았다.
결국은 더 노동비가 저렴한 해외로 이전하는게 더 나을지를 따져보고,
그 때 코로나-19 같은 사건이 터지게되면 상황이 어떻게 바뀌는지 같은,
비지니스에서 속칭 “Stress test”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문제로 변형했다.
경제학의 비교우위론 같은 개념이 무쓸모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그런 논리를 쌓아감에 있어서, 노동/자본의 비교 우위가 기업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Stress test 중에 그런 비교 우위가 어떻게 변해서, 계산 전체에 영향을 주는지를 따지는 내용을 문제로 정리한 것이다.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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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가 경제학 출신이니깐
채점할 생각하니 아찍하다
파비는 ESL이 너무 수학적이라서 비추한다는거 보고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