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통계학에 입문해서 공부 중인 통린이입니다.
제목 그대로 모집단과 모수를 알면 통계분석을 할 필요가 없나요?
예를 들어 A집단과 B집단의 수학점수를 비교할 때 t test를 쓴다고 배웠는데, 만약 A, B집단 전체 인원의 수학점수를 알고 있다면 t test를 쓰지 않아도 되나요?
두 집단의 평균 점수를 비교하면 되나요?
그리고 p value나 신뢰구간이나 이런 것들은 추론통계(표본통계량에서 모수 추정할 때)에서만 의미를 갖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제목 그대로 모집단과 모수를 알면 통계분석을 할 필요가 없나요?
예를 들어 A집단과 B집단의 수학점수를 비교할 때 t test를 쓴다고 배웠는데, 만약 A, B집단 전체 인원의 수학점수를 알고 있다면 t test를 쓰지 않아도 되나요?
두 집단의 평균 점수를 비교하면 되나요?
그리고 p value나 신뢰구간이나 이런 것들은 추론통계(표본통계량에서 모수 추정할 때)에서만 의미를 갖는건가요?
감사합니다.
special case를 제외한다면, 네 맞는 말씀입니다. - dc App
이게 뭔 개소린가 싶을수 있는데, 보통의 통계 모형은 유한한 집단을 가정 안하고 어떤 어떤 모수로 결정되는 확률분포를 따르는 표본들을 뽑았다고 생각함. 그래서 말한 유한한 표본의 전체집합을 알고 있는경우는 사실 오히려 반대로 t test가 부적절할수도 있음
좀더 풀어서 쓰자면.. 이표본 t 검정은 결국 무한히 큰 A집단 이랑 무한히 큰 B집단이 있을때 각각에서 몇개의 표본을 추출했다고 가정하고 하는거라 하고 싶은게 이런 가정하에서의 두 평균의 비교라면 t 검정을 하는게 맞고, 단순히 목적이 두 유한 집단의 평균 비교면 그냥 두 집단의 평균을 아는거라 t검정이 필요 없음. p value 신뢰구간 이런것도 의미 없는거고. 근데 통계학에서는 보통 전자를 가정하긴 함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위 질문글에 덧붙여 한 가지 더 여쭤보면, 현재 시점에서의 모집단과 모수는 알고 있고, 그러나 모집단과 모수가 일정주기마다 추가되는 경우엔 표본통계를 적용할 수 있나요? (현재 모집단과 모수는 정해져있지만, 1년 뒤에 더 추가되는 식의 데이터라면요.) 표본통계를 통해 '현재까지의 데이터로 볼 때 A집단과 B집단은 차이가 있었으니
앞으로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라는 접근이 가당한가요? 통계는 공부하면 할수록 헷갈리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말한거 같은 상황을 해결하려고 위의 이상한 가정이 필요한거임. 두 집단의 분포가 정해져있고 우리가 그 분포의 모수에 대한 추정을 했고, 시간이 지나도 표본이 추가될지언정 모수는 안바뀐다면 그전에 한 얘기를 그대로 쓸수 있으니까 - dc App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