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pendent t-test(모평균 차이 검정)를 수행하기 위한 세 가지 가정 중 정규성 가정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일단 정규성 가정이란, 각 그룹 별 표본이(제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정규 모집단으로부터 추출되었다는 사실을 가정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표본이 정규 모집단으로부터 추출되어야지만 표본평균 또한 정규분포를 따르기 때문에 모수 검정을 진행할 수 있고,


혹은 표본이 정규 모집단으로부터 추출되지 않았더라도, 데이터의 수가 상당히 많으면 CLT를 통해 모집단의 분포와 상관없이 표본평균의 분포는 정규분포를 따르기 때문에 모수 검정을 진행할 수 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이러한 가정에서 "모집단"이라는 단어를 빼고 말씀하시던데 이것도 맞는 이야기일까요? 예를 들어서,


모집단의 분포와 상관없이 각 그룹 별 표본이(제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정규분포를 따르면 된다라고 말씀하시는데,



표본이 정규분포가 아니면 모집단도 정규분포가 아니고, 표본이 정규분포이면 모집단도 무조건 정규분포를 따르는 건가요?


아니면 표본이 정규분포가 아니어도 모집단은 정규분포일 수 있고, 표본이 정규분포여도 모집단이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는 상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데이터를(표본) 임의로 로그화나 제곱근을 해서 정규분포의 형태로 만들어주는 행동이, 모집단이 정규분포를 따르게 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인지 궁금하며, 많약 그렇지 않다면 굳이 왜 모평균 차이 검정에서 데이터를 정규분포화 해주라고 하는 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는 분들에게 영광과 축복이 따르며, 대대손손 좋은 기운이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