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석이 잘 안되는데 2번에서 '하루 평균 시청시간이 2시간 이상이라는 주장'이 대립 가설이 되는 거 아닌가요 H1:u > 2 이렇게요
근데 문제에서 제시한 건 표본에서 나온 통계량밖에 없고 모집단에 대한 정보는 안나와있는데 어떻게 귀무가설을 세우죠
댓글 2
뭔 소리지... 귀무가설은 u <= 2가 되겠고 검정통계량은 데이터수가 30개 이상인 대표본이니 표본평균, 표본표준편차, 데이터수만 알면 되잖슴? - dc App
익명(175.112)2021-12-07 03:50
(2) 문제는 사실 잘 만든 문제가 아님. "평균 시청시간이 2시간 이상이다" 라는 주장이 귀무가설이거나 대립가설일 맥락이 이 문제에서는 없음. 어떤 사람들은 표본평균이 2보다 크니까 평균 시간이 2시간 이상이다가 대립가설이여야한다 라고 얘기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type-1 error가 원래 의도한대로 control되지 않음.
모집단은 여기선 표본평균의 샘플 사이즈가 커서 근사적으로 정규성을 띈다라고 보고 쓰는 거 같은데. 엄밀히 말하면 표본평균은 정규성의 띄어도 표본편차와의 독립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t-test가 아닌 z-test를 써야함. (t-test도 근사적으로 맞긴한데 t-test를 써도 되는건 t-test가 df 가 커지면 z-test로 수렴하기 때문이지 CLT가 이를 보장하는 건 아님)
뭔 소리지... 귀무가설은 u <= 2가 되겠고 검정통계량은 데이터수가 30개 이상인 대표본이니 표본평균, 표본표준편차, 데이터수만 알면 되잖슴? - dc App
(2) 문제는 사실 잘 만든 문제가 아님. "평균 시청시간이 2시간 이상이다" 라는 주장이 귀무가설이거나 대립가설일 맥락이 이 문제에서는 없음. 어떤 사람들은 표본평균이 2보다 크니까 평균 시간이 2시간 이상이다가 대립가설이여야한다 라고 얘기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type-1 error가 원래 의도한대로 control되지 않음. 모집단은 여기선 표본평균의 샘플 사이즈가 커서 근사적으로 정규성을 띈다라고 보고 쓰는 거 같은데. 엄밀히 말하면 표본평균은 정규성의 띄어도 표본편차와의 독립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t-test가 아닌 z-test를 써야함. (t-test도 근사적으로 맞긴한데 t-test를 써도 되는건 t-test가 df 가 커지면 z-test로 수렴하기 때문이지 CLT가 이를 보장하는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