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술 발전으로 컴퓨팅 파워가 막강해지면서
옛날에는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을 동원해도 될까 말까한 알고리즘들을
들고 다니는 핸드폰에서도 충분히 돌릴 수 있게 되니까

예전에는 컴퓨터 과학, 수학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이런 저런 통계처리를
현대에서 AI 라는 마케팅 용어로 포장한거 같음

그래서 AI 자체가 거품이다 이렇게 얘기는건 좀 오바인거 같고
중요한건 AI니 머신러닝이니 이런 간판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떤 알고리즘을 쓸 수 있고
그런 알고리즘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유저가 정확히 알고 있느냐일듯

결국 AI랑 머신러닝이 너무 마케팅 용어로 남발되면서
모든 문제에 AI만 끼얹으면 해결된다는
만능 툴처럼 생각하니까 거품론이 나오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