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쪽은 전문적으로 알지 못해서 질문드립니다.
용어는 틀리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썼습니다....
Anderson-Darling 검정 결과, 어떤 데이터가 정규분포를 따르는 것으로 할 수 있다고 나온 상황에서
QQ플롯 같은 방법을 통해서 "반드시" 데이터의 분포 모습을 결과에 보여줄 필요가 있는 건가요?
통계 쪽에 문외한인 제가 나름대로 생각해보면, Anderson-Darling 검정에 비해 'Q-Q플롯으로 데이터의 분포가 정규분포를 따르는지 확인하는 것'은 연구자의 주관적인 해석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넣어 다시 한번 질문 드리자면,
Anderson-Darling 검정이라는 정량적인 적합성 검증 결과가 있어도, QQ플롯의 결과가 필수적인 것인가요?
음 데이터가 많으면 가설검정에서 귀무가설을 기각하게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예를들면 적당히 정규분포를 따르더라도 몇몇 이상치 때문에 검정통계량값이 크게 나온다거나... 적당히 정규분포를 따르는걸 보여주고싶은데 검정이 기각될경우, qq플랏을 보여주는게 좋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dc App
종종 검정 절차가 전가의 보도처럼 이해되기도 하지만, 한계도 있는 방법이라서요. 가정은 지켜지면 좋지만, 몇몇 가정들은 종종 특정조건들 하에서 굳이 고려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정규가정도 적당히 유용하니까 쓰는거니까... 암튼 원하는 결과와 논리적으로 fit하게 잘쓰시길 바래요 - dc Ap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