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면 다들 조금 유치한 감이 없지 않은 것 같다


파비 블로그 글 읽어보면 그냥 대충 짐작이 가지 않나?


이경환씨 입장은 자기가 업계에 좀 있다보니 인공지능 팔이하는 비전문가 사기꾼이 너무 많다는건데


난 충분히 공감하는 발언임.


특히 공대 출신 일부가 인공지능 드립에 묻혀서 실력없이 나댄다는 경향이 없지 않다는거고.


여기서 정상인이면 그런 글에 부들부들할게 아니라 "아 수학 통계도 모르는 그런 실력없는 사람들도 있나보구나" 해야지


그걸 공대 나온 자기에 대한 비하와 욕설로 받아들이는건... 그냥 자격지심으로 밖에는 안보임


아니면 정말 본인이 그런 인공지능 팔이 사기꾼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파비 대학원도 마찬가지로, 여기는 그냥 누가봐도 일반적인 통념상 대학원은 아니고,


교육에 욕심이 있는 이경환씨가 파비 클래스로 운영하던걸


해외 케이스 참조해서 스위스 모 대학 이름 빌려서 형식적으로라도 학위 주려고 하는 개념인게 딱보면 보이지 않나?



애초에 파비 대학원 나왔다고 알아줄 사람이 누가 있겠냐 ㅋㅋ 그냥 이경환씨 뜻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실력 키우고 싶어서 가는 곳이겠지


거기다 대고 뭐 불법적인 요소가 있느니 사기 아니냐느니 하는건...


자기 이름걸고 수년간 클래스 진행하고 회사도 운영하는 사람이 그런 사기를 치겠냐 상식적으로



그리고 교수진 관련해서는 이경환씨가 본인이 직접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교육을 자기가 담당하고 있는 것 같음


내 생각에는 이경환씨 + 소수의 이경환씨 제자 중 능력자들(석박 학위 소지자) + 이경환씨가 인정한 학위소지자


들이 교수자인것 같다. 그렇게 막 세계적으로 대단한 대학의 학위소지자들이 모여있는것 같지는 않다.


파비 안티들이야 그렇게 공대 깐 너네 교수진은 그래서 얼마나 대단한지 보자는 심정으로 물고 늘어지는 것 같고.


이경환씨 입장에서는 파비 대학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교수진에 그렇게 집착하지도 않는데, 안티들만 교수진 까라고 하니


본인 입장에서는 별로 까고 싶지 않겠지.


아직까지는 걍 파비 클래스에 학위만 주는 원맨 대학원으로 보이는게 사실임.



그러니까 그냥 파비 클래스에 해외대학 이름 얹어서 주는 형식적인 학위주는 곳 개념으로 보면 될것 같고,


이게 언제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그만한 등록금 내고 다닐만한지 판단하는건 개개인 선택이고.


제일 이해안가는건 들어갈 마음도 없는 안티들이 검증하겠다고 추하게 물고 늘어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