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먼저 본인은 통계학과 학부에 통계 대학원 다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밝힘. 물론 니들이 믿던 말던 상관은 없다. 어차피 가상의 공대생 논란은 ㅈㄴ 지겹게 봤잖아? 그 얘기 하지도 않을 거임
글 읽고 "마음을 곱게 써야지... 할 짓도 없냐.... 이럴 시간에 통계 공부나 더 해라"라고 할 틀니 냄새나는 꼰대 새끼들, 잘 왔음. 이거 니들 때문에 쓴거야.
또 대부분의 내용이 지금 이 시간(2022/03/02)에 접근할 수 있는 파비 블로그의 글들에 대한 캡쳐로 이루어져있으니, 허위사실이고 뭐라고 할 놈들은 파비가 블로그에서 거짓말 쳤다고 주장하는 걸로 이해함.
1. 모두까기
모두까기야 다들 유명하지. 그 중에서도 공대생 까는 것 굉장히 유명하고. 나도 학부 시절에 글 보면서 일정 부분 공감하고 좋아했던 적도 있음. 뭐 다들 아는 내용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출처 : https://blog.pabii.co.kr/s-k-better-options/ ' target="_blank">https://blog.pabii.co.kr/s-k-better-options/
아카이브 : https://archive.md/gUbgb' target="_blank">https://archive.md/gUbgb
근데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S대가 서울대고 K대가 고려대라는 거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믿고 (아 고려대가 아니라 카이스트 일 수도 있겠다) 저렇게 국내 대학원은 실력 없는 떠버리에, 40대에 명퇴당할 허접한 루저들이라고 온갖 악담을 하면서 SIAI에 대해 올려치기를 했으면, 그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어? 그럼 질문을 한번 해보자. '대학원'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질까? 뭐 여러개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 대학원에서 생산 되는 '논문'이야. '대학원' 이잖아. 괜히 포스텍 도서관 들어가면 포스텍 '피인용'에 대해서 자랑하고 있겠냐. 그럼 좀 더 양보해서, '교육 기관'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1) 공개된 수업의 퀄리티
2) 수업을 하는 교수진의 수준
3) 졸업한 사람의 성과, 혹은 그 사람들에 대한 평가
4) 기관을 다녔던 사람들의 기관에 평가
대충 저 4개가 평가 기준이란 걸 다들 동의를 할 거야. 대충 말이야 대충. 더 필요한 기준이나 이건 아닌거 같다 싶은 거 있으면 댓글 달아.
그럼 파비가 답한 건 어떨까?
2. 해명에 대한 실망
먼저 1)에 대해서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미리 말할게. 바빠서 찾아볼 시간도 여유도 없었음. 있으면 누가 링크좀 줘봐 한번 보고 와 ㅈㄴ 퀄리티 쩐다 싶으면 이 글 지움.
또 미리 말해두지만 스위스 대학과의 연계니 url이니 그딴 건 상관 없음. 애초에 내가 갈 것도 아니었고, 그닥 신경쓰는 부분도 아님. 위에도 언급 하지 않았고 말이야.
온라인 대학이고 뭐고도 내 알바 아니야.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다들 몇년 온라인 대학이였는데 뭔 상관이야 그게?
뭐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파비의 대답은 모두가 다 알거야.
출처 : https://blog.pabii.co.kr/revolution-anti-hand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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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험 문제 ㅈㄴ 어렵다."
어.... 언제부터 시험문제가 어려운게 강의 퀄리티의 기준이 됐지? 아 고소할까봐 무서워서 덧붙이는데, 난 내실이 없다고 까는게 아니야. 답변이 엉뚱하다고 까는거지. 파비가 운영하는 대학원이 국내 학교들 대학원들 다 ㅄ에다가 40대에 쫓겨날 루저라고 깔만큼 뛰어나며,
출처 : https://blog.pabii.co.kr/s-k-better-options/ ' target="_blank">https://blog.pabii.co.kr/s-k-better-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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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까지 할 정도인데, 그거에 대한 증거가 우리 시험 문제 ㅈㄴ 어렵다라는 게 좀 이상하지 않아? 굳이 생존자 편향 문제를 안 끌고 와도, 그냥 논리 흐름 자체가 이상하잖아. 이게 그냥 교육 기관이어도 문제인데
출처 : https://blog.pabii.co.kr/siai-foundation-letter/" style="font-size:10pt;">[공지] SIAI 설립 관련 서류 공개 및 음해성 공격 해명 – 파비블로그 (pabii.co.kr)
아카이브 : https://archive.md/dtLqm' target="_blank">https://archive.md/dtLqm" style="font-size:10pt;">[공지] SIAI 설립 관련 서류 공개 및 음해성 공격 해명 – 파비블로그 (archive.md)
학부, 석사, 박사를 길러내는 기관이라면서, '논문'에 ㄴ자도 안보이고, 내실 없다 -> 응 걔네들 변호사 대동해서(고소해서) 문제 풀게 했더니 반도 못풀었다..... 이게 제대로 된 답인지 모르겠네. 그럼 우리 나라 수능이 외국 원어민도 못 풀 정도로 어려우니,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 퀄리티가 제일 뛰어나다는 것도 부정 못하겠다.
3)졸업한 사람의 성과는 파비 대학원 자체가 설립된지 얼마 안됐으니 그렇다고 넘어가고, 4)기관에 대한 평가야 대놓고 고소 하고 있습니다 이러고 있는 상황이니...
그럼 한 가지 더 얘기할 건 교수진의 수준인데...
난 이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해. 왜냐면
아까도 나왔듯이, 당당하게 박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야.
이게 만약 없었으면, 그냥 거지 같은 한국의 인공지능 교육을 개혁하기 위해서 파비 대학원을 세웠다 이런말에 동의는 하지 않았어도, 이런 글까지는 쓰지 않았을 거야. 파비가 한국은 학벌주의에 쩔어있는 쓰레기들이고, 해외에 있는 대학교는 실력주의에, 학벌 같은 건 전혀 안 본다 이러지만 다들 그게 아니란 거 알잖아. 자유롭다고 유명한 구글? 한국에서는 서울대랑 카이스트 컴공 밖에 안 뽑는 걸로 유명함.
미국 교수들? 당장 프로젝트 같이 했던 박사님 유학 시절에, 지원자 종이 들고와서 혹시 안 유명한 대학교 있냐고 물어보고 바로 빨간 펜으로 지웠다고 하시더만.
아니 이런 거 다 떠나서, 대학원에 발 디뎌본 인간이면 '석사 지도교수는 그러려니 하는데, 박사 지도 교수는 평생 따라다닌다' 라는 말은 들어봤을 거야. 그런데 '박사 양성'도 목표로 하는 기관이, 교수진을 안깐다? 커리큘럼이 중요하다?
이건 진짜 기만이라고 비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박사라는 타이틀은 학교의 인정을 받았다는 증명이 아니라, 학계의 인정을 받았다는 증명이야. 그 과정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게 지도교수고. 지도교수가 유명하다 아니다 그런 차원을 떠나서, 보통 박사과정 따는데 걸리는 5년이라는 시간동안 나와 가장 많은 교류와 도움을 주는 분이 지도교수란 말이야. 그런데 내 지도교수가 어떤 연구주제로, 어떤 학회지에, 어떤 논문을 싣었는지 알 수 없는데, 내가 무슨 주제로, 무슨 학회지에, 무슨 논문을 쓸 수 있을지 알 수 있을까. 아니, 논문 내기 전에 피어 리뷰는 확실히 받을 수 있을까. 교수진 보호라는 말 굉장히 그럴듯 하지. 그런데 이미 SIAI에 대해서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 고소 들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교수진을 공개하고 음해하는 세력들을 고소하는게 수강생 보호를 위해서도, SIAI의 명성을 위해서도 더 좋지 않을까. 파비 스스로 연간 등록금 2500만원 부르고 있던데(하부 참고), SIAI에서 주는 '박사 학위증'이 학계에서 1억 2천 5백만원 짜리 고풍스러운 장식품 이상의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정말 큰 노력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해.
3. 자기 모순
위의 이미지
출처 : [공지]2021학년도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 공식 출범 – 파비블로그 (pabii.co.kr)
아카이브 : [공지]2021학년도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 공식 출범 – 파비블로그 (archive.md)
(밑에거는 위에서 이미 출처 명시함)
굉장히 모순 되지 않아? 위에서는 SIAI가 훨씬 저렴한 학비인 2천 5백만원이라고 얘기하고 있고, 밑에서는 다른 학교 가는 이유가 싸서 가는 거라고 까고 있는게 자가당착처럼 보이는데 내가 뭘 모르는 거일 수도 있겠다. 참고로 한국의 인공지능 대학원은 전반적으로 설립된 지 얼마 안되서 사람들한테 장학금 펑펑 뿌리는 중이라, 등록금은 커녕 월 생활비도 나오는 곳이 많은 걸로 알고 있음.
출처 : https://blog.pabii.co.kr/siai-foundation-letter/
아카이브 : https://archive.md/dtLqm' target="_blank">https://archive.md/dtLqm
또 한가지, 우리는 실력주의이고, 한국은 학벌주의가 지배하니 우리가 훨씬 좋다라고 외치는 사람이, 국내 대학교는 박사과정이든 뭐든 무조건 쓰레기다라고 외치는게 자신의 말을 지키는 것인지 모르겠어 그거야말로 국내는 무조건 쓰레기이고 해외는 무조건 좋다는, 선입견이자 또다른 학벌 주의 아니냐.
글은 여기까지임. 이 갤러리가 ㅍㅂ 때문에 ㅈㄴ 피곤했다는 거 알고 있어서 글 올리는 게 좀 미안하긴 함. 근데 파비가 통계 대표하네, 통계학 전공이면 파비 못까네 이딴 개소리 하진 말자. 한때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요즘 더욱더 실망스럽고, 주장에 대해 전혀 공감할 수가 없으니까. 마지막으로 마음씨 곱게 쓰고 이 시간에 통계하라는 틀딱 새끼들은 니들보다 더 공부하고 있으니 가서 틀니나 닦아라. 냄새 너무 심하게 난다.
네이버블로그글 잘 읽고 있습니다
3줄요약점
대학의 목표가 지식 전달임을 감안했을때 제대로만 가르친다면 본문의 이유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스펙 쌓기가 목적이라면 S대나 K대 가면 되는거고. 만약 저기서 가르치는 지식이 수준 미달이라면 알아서 도태가 될 거라고 봄.
근데 이렇게 아카이브까지 떠가면서 혈안이 되어서 공격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긴 하네. 파비 대표랑 싸운적 있음?
ㅇㅇ왜 굳이 여기 디씨에다가 쒸익쒸익 글쓰는지 노이해
찬양하는 글은 되고 까는글은 안되고... 티난다 티나 ㅋㅋㅋㅋ
ㅋㅋ 왓능가??
티가 많이나네 ㅋㅋ
..진짜 사랑하나부다... ㅜ.ㅜ...마치 짝사랑했다가 고백 딱 했는데 바람 맞어가지고 쒸익거리며 쓴 글 같음ㅋ (틀니 딲딲)
안읽고 추천 눌렀다
파트너 비제이 ㅋㅋ
개인적으로는 파비같이 똑똑한 강사보다는 좋은 질문을 생산해내는 연구자가 되기가 더 어렵다는 생각임. 국내에 그렇게 똑똑하고 학점좋았던 학생들 많지만, 대학원 가서 허덕이는 걸 많이 봄. 지식적으로 허덕인다는 의미가 아니라 갈피를 잡지 못해서. 받아들이는 것은 잘 하기 때문에 아는 건 많지만, 정작 가치있는 의문을 생산해내지 못 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음. 글쓴이에게 동의하는게 사실 파비가 국내 대학원들 내려치면서 하는 행태는 나쁘게 말하면 'Ms'라고 있어보이는 이름 붙여서 강의팔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대학원이라는 곳의 존재의의를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대학원은 똑똑이가 되는 곳이 아니라 연구자가 되기 위한 곳이니까.
무슨 구글이 서울대 카이만 있습니까 ㅋㅋ 그사람들 비중이 높긴해도 인하대, 한동대, 부산대, 이대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뇌피셜 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