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사회경제사 쪽에서 최근 적극적으로 쓰고 있는데
페이퍼 읽어보면 분석의 레벨은 깊지 않을 수 있어도 전형적인 데이터 분석 내용인데 서양 중세사임.

이외에도 시계열 그래프 그려서 유럽 군주들 재위기간과 이슬람 칼리파 수명을 나타내 동시기 동방 대비 유럽의 안정성을 보여준다던지, 공간 데이터로 영국 왕의 행차도를 표현해 정치사적 문맥으로 해석한다던지. 생각보다 역사에서도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

요새 수학 안 쓰는 학문이 거의 없고 문이과 나누는 거 자체가 이상한 발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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