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햇병아리라 연구를 잘 모르긴 하지만 양쪽 분야 사람들이랑 잠깐씩은 일해봤는데
이과는 문제를 식으로든 데이터로든 실험으로든 풀어서 증명하려고 한다면
문과는 증명할수 없는 이야기들을 가져와서 걍 각자의 가설들을 나열하는 느낌이 좀 있었음
이과는 뭐가 정답이냐를 찾는게 목적이라면 문과는 그냥 답이 뭐가 있냐를 찾는 느낌?
데이터를 가져다 쓸데도 자기 주장이 맞다는걸 증명하는게 아니라 데이터를 내 이론으로 설명할수 있어요~ 하는 경우도 많고
물론 아랫글처럼 문과에도 정량적인 분석 많이 하고 논리적인 이론도 많고 심지어 경제같은데에는 수학굇수들도 있지만
그냥 뭔가 문과는 맞는 얘기가 아니라 그럴듯한 얘기를 찾는게 목적인거 같아서 난 좀 별로였음
물론 문이과라는 말이 중요한 급식 먹을 시절에는 의미 없음
반박시 니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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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이가 있다는 건 좀 흥미롭네
통계학과내 문이과 차이를 말하는 것이냐? 아님 일반적인 문이과 차이를 말하는 것이냐? 전자라면 완전 공감하기 어려운 소설이네.
당연히 일반적인 얘기지 통계학과내 문이과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음 교수들은 다 똑같은 사람들인데 - dc App
통계학은 이론통계할거 아니면 응욜이나 분석쪽은 문과성향이 더 맞음. 괜히 문과에 통계학 놔뒀던게 아니지..
학문이라는게 결국에 이론이 있어야 학문인데 그런 의미에서 응용통계하는 사람도 논문을 쓸때는 뭔가 새로운 내용이 있어야되고 그런 측면에서 난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아예 타 분야에서 통계를 가져가 쓰는건 다른 얘기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