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대해 음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에서 이를 전제로 하고 회귀분석을 실행했는데 오히려 양의 상관관계라고 나왔음.

근데 p값은 0.0001... 이런식으로 완전 유효하게 나옴. 이 p값이 의미하는건 결국 뽑은 샘플이 모집단을 매우 잘 설명하는 것이고, 궁극적으로 내가 몇번을 다시 샘플링한다음 회귀분석을 돌리더라도 이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이 여기서 크게 벗어나고 방향도 당초 내가 원했던 음의 방향으로 나올 확률이 정말정말 낮다는 거 아님? >>>만약 틀린 해석이면 정정좀


어쨌든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으면 1. 데이터 문제인지 2. 전처리 잘했는지 3. 코딩 실수 없었는지 이거 확인해보고, 셋 다 문제 없고 내가 일반적인 현상에 위배되는 근거를 찾아낼 수 없다면 아예 배제하는 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