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저렇게 말하고 실제로 내가 회귀분석해도 표본수 10만개쯤 되면 거의 항상 개별 변수 p값이 0.00000022 이런식으로 나오고 그러더라고
근데 정작 저렇게 나오는 이유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거 같음 t검정 p값 이런거 가르쳐주는 자료나 영상에서도 저런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 안해주고
흔히 저렇게 말하고 실제로 내가 회귀분석해도 표본수 10만개쯤 되면 거의 항상 개별 변수 p값이 0.00000022 이런식으로 나오고 그러더라고
근데 정작 저렇게 나오는 이유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거 같음 t검정 p값 이런거 가르쳐주는 자료나 영상에서도 저런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 안해주고
차이가 일정할때, 샘플수 늘어나면 p가 작아지는건데. 표본 10만이라도 추정값이 0.0000001 이러면 어림없음
어림없다는게 무슨 의미임?
P 커진단뜻
t 통계량의 절대값이 표본크기의 제곱근에 비례하니까, 표본평균이 귀무가설하의 모평균 대비 차이가 되게 조금만 (현실세계에서 별 의미 없는 수준으로) 나더라도 표본크기가 엄청 크면 t 통계량의 절대값은 기각역에 속할 만큼 커질 수 있지
아 생각해보니까 t통계량 공식에 있는거구나 근데 그러면 표본크기가 엄청 큰데 p값은 0.0000...으로 나왔다 > 이러면 이 샘플링을 통해 도출된 결과가 우연히 나왔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렇게 봐야 하는거임, 아니면 애초에 표본크기가 매우 큰 상태에서 t검정 했기 때문에 결과 자체가 의미가 없다 라고 봐야 하는거임? 만약 후자면 내가 구할 수 있는 표본이 10만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적은 수의 표본만 추출해서 검정해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