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한 지는 4개월, 이번 학기에 복학한 지거국 복학생입니다.

제대 후 데이터 분석가, 사이언티스트란 직업에 미래를 걸어보자 하고, 수리통계학, 표본론, 미적분학, 파이썬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는데

파비 블로그에서 지금 우리나라 대학교는 처참해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 하는 것도 웃기다 라고 하길래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선배들이나 인터넷에서 하는 조언을 듣고 하나하나 스텝 밟아가면 

데이터 업무에 어울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희망이 없어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진지하게 저같이 학벌, 머리 안 좋은 사람은 쳐다보지도 말아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