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린입니다.
제가 하는 게임에서 보통 1시간에 3개 정도 먹는 아이템이 있어요.
그런데 2시간 동안 하나도 못 먹어서 R에서 dpois(0,6)해보니 0.2%가 나오더라구요.
또 그런데 그 이후 1시간 동안은 5개를 먹었어요. 심지어 그 중 4개는 15분 동안 먹었어요.
이 사냥터에서 총 10시간 정도 사냥했고, 이번 경우를 제외하곤 보통 2~4개 먹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먹는 아이템의 갯수의 확률분포가 매 시간 같았다고 보긴 매우 힘들겠죠?
가끔 미신처럼 템이 너무 안나오면 서버를 바꿔봐라 등등
이런 말들을 예전에 전혀 안 믿었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게임 내 확률을 구현하는 시스템의 문제로 이런 게 진짜 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단지 매우 낮은 확률로 발생한 것일까요?
님말대로면 람다가 3인걸로보이는데 dpois(0,3) 을 계산해야하는거아님?
dpois(0,3)은 5% 임 이정도면 몇시간 죽치고사냥하다보면 가능할거같은데
한시간당 평균 3개고, 두시간 사냥해서 0개 먹었어요. 그래서 단위가 두시간이면 람다가 6이되서 dpois(0,6)이라 했는데 제가 포아송 잘못이해한건가요?
아 쏘리 대충읽엇네 다시생각해봄
질문이랑 약간 별개지만 겜중에서는 확률 보정이 있는경우도 있을걸 가챠같은거야 확률명시해야되고 하니까 없겠지만 - dc App
확률 보정이 있다는게 아이템 획득 확률이 매 순간 동일하진 않을 수 있단건가요?
ㅇㅇ 유저 입장에서 랜덤성땜에 불쾌한 경험을 하는걸 줄이려고 강화를 여러번 연속으로 실패하면 다음 강화확률을 올려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 dc App
게임은 웬만하면 보정 들어감. 전부 다 랜덤하게 가면 UX를 망칠 공산이 큼 치명타 확률이 30%인데 이게 운빨로 20번 연속 터질수도 있는건데 이건 운빨로 플레이 경험을 망치는거라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 강제적으로 보정함 아마 몇시간 못먹다가 몰아먹은 것도 보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서버 바꾸고 이런 건 직접 게임 만든 사람이 아니면 알 수가 없음 내 생각은 '엔드유저 레벨에서 환경을 바꿔봤자 엔드유저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임
평소에 시간당 2~4개 먹는다고 했지만 보통 짧은 시간내에 몰아먹는 경우가 많은듯한 느낌이긴 했어요. 그래도 통계를 내본 것도 아니고 그냥 제 개인의 체감상 그런거라 아마 착각일 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보정이 있긴 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