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유럽에서는 이론통계만큼 biostatistics도 많이 하던데
거의 웬만한 응용통계=biostatistics라고 봐도 될 수준이던데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사회과학쪽 통계는 파이가 크지 않은 느낌)
범위도 clinical trials, genetics, neuroscience, electrical health records 같이 재밌어 보이는 건 다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교수님들이 이론통계쪽 많이 하고 biostatistics쪽은 거의 없는데 이유가 있나요? 학계 분위기의 차이인지...
돈이 안돼 - dc App
미국에서야 NIH에서 연구비를 뿌리니까 당연하지. 우리나라에서는 있는 연구비도 자르는 판이고 아직까지 바이오통계는 의사 컨설팅 해주는 역할임
우리나라 바이오가 흥해야 같이 흥하는데 그럴일 없음
의사가 통계기초를 쌓은뒤 바이오통계학 교수들이랑 협업하는건 봤는데, 그 밑에는 인력시장이 존재하는지 모르겠음
그쪽분야 교수님이 그러던데 미국은 FDA만 해도 박사를 몇백명 단위로 고용하고 있다더라. 한국은 통계학이 biostatistics보다는 계량경제학에 더 가까운듯.
이제 시작이다 와라
우리나라는 실제로 이론통계 하는 분은 몇 없어. 제대로 하는 분은 Annals, JASA, JRSSB, Biometrika 저널에 페이퍼가 있어. 오히려 바이오 데이터를 모티브로 바이오통계를 하는 분이 더 많어. 근데 그 분들도 실제로는 바이오통계를 흉내내는 거라고 보는게 더 맞는 듯.
222222 이론통계 하시는 분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일듯? 밖에서 보기엔 이론통계를 하는 것처럼 보여도 본인들은 응용통계 한다고들 말씀하시고 실제로도 그게 맞고. 이론통계는 수학이나 확률론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뭐 새로운 방법론을 만든다거나 그런것도 교수님들은 결국 응용통계다~ 라고 생각하시는 듯 - dc App
그래도 Annals에 낸 페이퍼 좀 있으면 이론도 한다고 말 할 수는 있겠네 ㅇㅇ jasa, jrrsb, biometrika는 순 이론이라고 보기에는 아닌 경우도 쬐까 있는듯? - dc App
흉내난다라는 말이 맞는거 같음. 한국에서 하는 응용통계는 아무래도 풀이 좁다 보니 다루는 범위가 좀 한정적임. 그리고 바이오 데이터를 써서 논문을 내는데 현업에 쓰일일은 별로 없을 것 같은? 글로 쓰려니 힘드네
결국 돈이야~ 근데 결국 biostat이 뜨려면 신약 개발같은게 많아져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니 어쩔 수 없지 므ㅓ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