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에서 도형 그림을 여러개 그려놓고 걔네의 위치를 바꿀려면 하나하나 클릭해서 드래그 해줘야 하잖아요?
근데 그룹 묶기를 해보리면, 하나하나씩 안 옮겨도 되고, 한번에 다 동일한 양상으로 이동하면서 옮겨진단 말이죠.
이런 것처럼, 내가 수집한 자료가 100개가 있는데, 나중에 다시 똑같이 수집해보니 값이 달라진 것들이 많아, 그런데 그걸 하나하나씩 얼마나 달라졌는지 언급하기는 너무 힘드니깐, 이전 데이터엔 대푯값이 얼마였는데, 지금은 얼마로 바뀌었다라고 말하는게 더 편하고 그 대푯값이 적절하다면, 그 대푯값의 변화 양상대로 수집된 자료를 이루는 개별적인 값들도 동일한 양상으로 변화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래서 대푯값이란 개념을 만든 것 같은데 맞게 이해했으려나요
물리학에선 질량중심이란 개념이 있거든요. 어떤 부피를 가진 물체가 있을 때, 그 물체의 질량이 실제로는 그 물체가 차지하는 부피와 모양대로 공간상에 퍼져있지만, 질량중심이라는 어느 한 점에 다 몰려있다고 봐도 되거든요.
원래라면 그 물체를 이루는 입자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다 생각해주고 운동 방정식을 세워줘야 하는데, 질량중심이라는 지점에 그 물체의 모든 질량이 다 모여있다고 보게 되면, 그 질량중심에 대한 운동방정식 하나만 세우면 되고, 그 질량중심의 위치 변화 양상이 곧 그 물체를 이루는 모든 입자들의 위치 변화 양상과 같단 말입니다.
앞서 말했듯 파워포인트에서 여러 도형을 만들고 나서 그 도형 하나하나를 옮기는거랑 그룹 묶기로 그 움직임 그대로 한번에 옮기는거랑 같듯이.
더군더나 질량중심을 나타내는 벡터의 수식도 불연속적인 경우엔 R-> = 시그마 [mi * ri->]/M(그 물체의 전체 질량) 인데, 이거 가중치가 들어간 산술평균하고 식 모양이 완전 같고요...
그래서 이런 점들을 생각해볼 때, 수집된 변량 하나하나의 변화를 일일이 파악해야 하는 것을 어떤 하나의 값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으로 대체하고 싶으니깐, 대푯값이란게 도입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그룹 묶기를 해보리면, 하나하나씩 안 옮겨도 되고, 한번에 다 동일한 양상으로 이동하면서 옮겨진단 말이죠.
이런 것처럼, 내가 수집한 자료가 100개가 있는데, 나중에 다시 똑같이 수집해보니 값이 달라진 것들이 많아, 그런데 그걸 하나하나씩 얼마나 달라졌는지 언급하기는 너무 힘드니깐, 이전 데이터엔 대푯값이 얼마였는데, 지금은 얼마로 바뀌었다라고 말하는게 더 편하고 그 대푯값이 적절하다면, 그 대푯값의 변화 양상대로 수집된 자료를 이루는 개별적인 값들도 동일한 양상으로 변화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래서 대푯값이란 개념을 만든 것 같은데 맞게 이해했으려나요
물리학에선 질량중심이란 개념이 있거든요. 어떤 부피를 가진 물체가 있을 때, 그 물체의 질량이 실제로는 그 물체가 차지하는 부피와 모양대로 공간상에 퍼져있지만, 질량중심이라는 어느 한 점에 다 몰려있다고 봐도 되거든요.
원래라면 그 물체를 이루는 입자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다 생각해주고 운동 방정식을 세워줘야 하는데, 질량중심이라는 지점에 그 물체의 모든 질량이 다 모여있다고 보게 되면, 그 질량중심에 대한 운동방정식 하나만 세우면 되고, 그 질량중심의 위치 변화 양상이 곧 그 물체를 이루는 모든 입자들의 위치 변화 양상과 같단 말입니다.
앞서 말했듯 파워포인트에서 여러 도형을 만들고 나서 그 도형 하나하나를 옮기는거랑 그룹 묶기로 그 움직임 그대로 한번에 옮기는거랑 같듯이.
더군더나 질량중심을 나타내는 벡터의 수식도 불연속적인 경우엔 R-> = 시그마 [mi * ri->]/M(그 물체의 전체 질량) 인데, 이거 가중치가 들어간 산술평균하고 식 모양이 완전 같고요...
그래서 이런 점들을 생각해볼 때, 수집된 변량 하나하나의 변화를 일일이 파악해야 하는 것을 어떤 하나의 값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으로 대체하고 싶으니깐, 대푯값이란게 도입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네 좋은 통찰입니다. 예를들어 1반과 2반의 영어 시험 성적을 비교할때 학생 개개인의 점수를 다 비교하는 것보다는 평균이나 중앙값만 가지고 비교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물리는 잘모르지만 질량중심이라는 개념이 통계학의 평균이나 기댓값과 닮아있네요.
아 꼭 변량의 변화가 아니더라도, 동일한 변량에 대한 서로 다른 집단을 비교하는 경우도 있군요. 이것도 개별적인 값들이 서로 다를테니깐.
이정도 생각을 하실 수 있으시면 충분통계량 이라는거 한번 구글링해봐도 재밌으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