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공부를 하며 생각을 해보니깐, 사람의 실력, 습관 이런것도 사실 확률로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
사회적 현상도 그렇고.
~한 조건 하에선 사람들이 ~한 쪽으로 대다수 행동할 확률이 높으니깐,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
혹은 ~는 ~한 성격이므로, ~한 상황에선 ~할 확률이 높다 뭐 이런...
지금 저출산 심하다 심하다 하는데, 이런 사회적 구조나 경제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뭐 우리나라만 그러는건지 뭔지 모르지만) 애를 가지려고 하는 것보단 안 가지려고 하는 확률이 엄청나게 높으니깐, 실제로도 그렇게 나타난다 뭐 이렇게 이해해볼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거죠.
조용조용한 성격이란 것은 그 사람은 특정 상황에서 조용조용할 확률이 대단히 높다 또는 그의 유전자, 삶, 경험등을 통해 확률이 그렇게 설정되어 있다 이렇게 바꿔 말할 수 있는 것 같고.
그러니깐, "현실에서 어떤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관찰하기 쉽다"라는 것은 적어도 작금의 조건에서는 그 현상이 일어날 확률이 대단히 높다, 그래서 자주 나타난다 이렇게 이해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거죠. 수학적 확률로는 얼마인지 아닌지 따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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