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고수는 아니지만, hugging face를 적당히 다룰 줄 안다.
물론 많은 모델은 아니더라도, 타겟을 정하면, 자료 찾아가며 모델을 이해하고 fundamental한 깊이에서 이해할 수 있고, 훈련시키고, 아웃풋 정도는 만들 수 있다.
그런데, 그 이후 방향을 못 잡겠다.
예를들어,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읽어내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은 문외한이 봤을 때 고급기술로 보이지만, 이는 hugging face에서 공유된 pre-trained model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구현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는 이미 gpt4에 이미 훌륭하게 구현돼있는 상태이고, 굳이 내가 직접 만든 모델도 아닌, 공유된 모델로, 훨씬 다운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개설해 놓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다보니, 도대체 포트폴리오로 만들게 없다. 이미지 생산 사이트들은 넘쳐나고, inpainting에, control에, dream booth에, 온갖 최신 아키텍쳐들이 하이퀄로 적용돼어 서비스된다.
그럼에도, 어설프게라도 나만의 서비스를 개설해보는 경험이 중요하고, 이를 포트폴리오로 쓰는게 좋겠지?... 하, 모르겠다. 카글에서 경연으로 실버메달까지도 따봤는데, 이딴거 이력서에 적어놔도 인터뷰 기회 한 번 안 주더라. Hugging face를 쓸 줄 안다는 증거 수준인, 간단한 수준의 ai service site개설은 과연 얘기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