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놈될 ==>
인생에서 성공해 하고싶은거 하며 지내는 인간은 극소수다. 전세계 인구를 특정 기준에 의해 나열하면 대부분의 입력파라메터에 대해 정규분포를 띠게된다.
즉 성공한 케이스는 표본 수가 존나게 적은 통계적 요동(fluctuation)에 해당하며, 성공한 새끼들이 가진 어떤 요소가 그 인간을 성공하게 했는지 파악하는건 존나 불가능에 가까움. 개 졷같은 통계적 요동과 큰수의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무용지물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상위 극소수 비율의 성공자들을 타겟으로 했을 때 이 통계적 요동은 더욱더 극심해진다.

즉 상위 0.001퍼 뭐시기하는 새끼들 따라해도 니들이 그놈처럼 성공하리란 보장따위 없다.

쉽게 말해 "운빨졷망겜"이란 것임. 통계표본의 구조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안될안 ==> 이와 마찬가지로 인생을 나락까지 조진 놈들의 표본도 정규분포의 끝자락이라서 극소수이다.
즉 무슨 졷같은 요소가 걔들인생을 조진건지 통계적으로 확정지을수 있는 요소가 극히 부족하다.
하지만 여긴 함정이 있는데, 사람은 정규분포의 마이너스 끝자락까지 가기 전에 신뢰구간 80퍼 정도에서 이미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즉 전 인류의 정규분포는 마이너스 지역이 도중에 싹둑 짤린 형태가 되어있으며(그 이하는 전부 한강갔기때문)
생존자중 최하위 나락층의 표본은 최상층에 비해 사이즈가 존나게 크다.


즉 니네는 그 커다란 표본의 통계를 보면서

"아 저러면 보통, 대개는 인생을 조지는구나" 하는 높은 통계적 신뢰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음.


그러니까 인생에서
잘된 놈들이 뭘했나 관찰해서 걔네를 따라하는건 대개 부질없는 짓이며
졷된 놈들이 뭘했나 관찰해서 그짓을 피하는건 대개 적중한다.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