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통계학 학부 나오고


학부 4년+석사 1년 프로그램으로 지금 통계학 석사 1학년이자 2년차 수업듣고 있어


근데 석사 진학 결정을 학부 4학년때 급하게 결정한거라 그런지


교수님이 나한테는 논문 쓰지 않는 트랙 (Non-thesis)으로 졸업하라고 했는데


내 주변 몇 안되는 학부에서부터 같이 석사하는 친구들 보면 다들 논문(Thesis)을 쓰고 졸업한다고 하네


대학원 입학 모임에서도 다른 교수님이 석사생은 괜히 논문 쓰려고 하기 보단 최대한 많은 수업 듣고 졸업하라고 하셨는데


친구들이 논문 쓴다니까 나도 안쓰면 뒤쳐지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나는 통계학이 엄청 좋기 보단, 그냥 여태까지 배운 과목들 중에서 제일 그냥저냥 스트레스가 적다? 할만 하다? 해서 전공하는 건데


그래도 나중에 내 몸값 올리고 사기업 프로젝트 매니저급으로 올라가고 싶어서 박사도 생각은 하고 있거든

(학부때 몇몇 기업 미팅 가보니까 박사 생활하면서 사기업 인턴 생활하더라구, 박사 학위 따면 거의 취업 확정된 분위기였어)


논문 안쓰고 졸업하는 게 그렇게 경쟁력이나 메리트가 떨어질까?? 박사 지원할 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