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취업, 기자, 1인 미디어 등을 생각하고
통계학과 들어가는 것은 어떤가요?
결론을 정해놓고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객관적인 진실에 도달하기 위해 데이터를 이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데요
이런 목적을 위해서 통계학과가 도움이 될깡
통계학과 들어가는 것은 어떤가요?
결론을 정해놓고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객관적인 진실에 도달하기 위해 데이터를 이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데요
이런 목적을 위해서 통계학과가 도움이 될깡
도움은 많이 되죠. 아주 극소수지만 방송사나 언론사별로 데이터 전문기자도 있구요. 다만 취업 하면 학교에서 배운 것하고 이해충돌이 발생할 때 철학과 가치를 잘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제가 본 사례에 국한하면요. 글쓴이는 안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론사를 염두해두고 통계학과 갈 것이면 데이터 수집 및 작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수업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방법론 분야는 글쓴이의 목적에 도움이 되진 않을 것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만 취업 하면 학교에서 배운 것하고 이해충돌이 발생할 때 철학과 가치를 잘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제가 본 사례에 국한하면요 -> 이게 정확히 무슨 말인가요? 혹시 구체적인 사례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데이터 및 분석 결과를 취사 선택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저도 프로젝트 여러 번 했었는데 한 번은 결론 내고 분석 결과를 결론에 맞추려고해서 중간에 나온 적이 있어요.
닭잡는데 소잡는 칼로? 그 정도 목적이면 혼자 독학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닭잡는데 소잡는 칼이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어차피 기자들 대부분이 신방과 미디어 이런 쪽 일텐데 통계학과 나오면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서요..
고작 데이터를 본다고 진실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느냐 진짜 진실은 미정갤에 있다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진실을 보는 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미정갤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데이터를 만드는 사람은 자기 주관이 없을 것 같냐 통계 데이터는 자기 입맛대로 만드는게 가능하다 실업률을 구허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할때 20대부터 60대까지 수집할지 40대부터 60대까지 수집할지 방구석 백수 데이터도 수집할지말지는 너의 주관적인 생각이 따른다 단순히 통계학과만 나온다고 해서는 이런 생각을 키우기 힘들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걍 경제같은 곳 가서 관심가는 분야 과목 골라들으쇼. 어차피 학부만 나와서 딥한 분석은 하기 힘듬
언론사들 보면 결론 정해놓고 데이타를 마음대로 해석하는거 같아서요 이쪽을 전공해서 데이터를 정확하게 보는 능력으로 편향된 기사들을 반박하고 싶은데요. 학부 나와서는 부족한가요??
통계학과라고 데이터를 정확히 보는 능력이 늘어나냐면 딱히 아닌지라
가볍게 장난질 해놓은거면 몰라도 박사급 이상이 좃같이 방법론써서 난해하게 만들어놓으면 위화감은 느껴도 반박은 못할거고요. 그럼 결국 언론인으로서는 직관적인 인사이트가 중요해지는건데 이건 통계학 배운다고 직접적으로 키울 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님 관심있는 데이터가 인문사회경제 이쪽일거 아니에요. 그럼 경제학과 계량수업 착실하게 들어보고 더 필요하면 다른학과 가서 보충해도 충분해요.
감사합니다!
닭잡는데 소잡는 칼의 의미란? 님이 생각하는 목적 정도라면 굳이 4년을 통계학 배울 필요가 없고, 관련 교과목 몇개(통계학 개론, 여력있으면 데이터 시각화-파이썬이나 r언어 필요) 공부하면 충분할 듯하고, 님의 생각에 부합하는 책(예: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노르망 바야르종이나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노엄 촘스키 등)을 읽어봐도 충분할 것 같고... 암튼 한 분야에 정통하기도 힘든데, 일단 본인의 전공분야에 정통한 후에 그때가서 필요하면 딥하게 통계학 배워도 늦지 않음.
감사합니다!
차라리 data visualization 쪽을 찾아보셈
통계학과 교수들도 자기가 익숙한 방법론 취사선택해서 분석하는 마당에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은 완전한 허상임
그렇군요 ㅠㅠ
학과 진학을 떠나서 그런 생각으론 어딜가든 힘들걸? 애초에 우리사는 세상에 명확한 참거짓이 아닌 회색영역이 훨씬 더 많은데
물론 그렇긴 해요..
경제학이나, 정치 및 사회학을 전공하고 통계학은 복수전공이나 부전공해도 충분하실듯 합니다
전문성을 갖출려면 결국 박사따셔야됨 ㅋ
박사까지 ㅠㅠ
근데 이쪽은 직장 생활하면서 석박사 딸 수 있나요?
기자분들도 전문성을 갖기위해 자기분야를 하나씩 파는걸로 알고 있음. 경제나, 환경 등등 물론 파트타임으로 따기 어렵지요. 그리고 사실 이런 질문은 통계갤보다 현역 기자분들한테 여쭤보는게 좋을듯
왜 다들 경제학을 추천하시는 거지.. 계량은 통계의 극극극극극극히 일부분일 뿐인데
통계보다는 도메인 지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추천하는거임. 통계도 중요하지만
언론인으로서 학부 계량이상의 지식을 쓸 일이 있을까도 싶고 인문사회 쪽에서는 그나마 경제가 제일 범용적이라서?
도움된다고봄, 사실 그동안 기자들 글 보면 당위성이나 정의만 내세웠지 숫자에 근거한 냉철한 분석은 거의 못 봤음. 또 어줍잖게 분산분석 한다고 나경원 딸 들먹였다가 유의값 0.05와 0.01도 구분 못 해서 결과가 완전 반대로 해석된 경우도 봤음 다만 분석자체가 어려워서 공격 받기도 쉬움, 숫자는 적나라하지만 말이나 글은..
두리뭉실하게 써서 비난을 얼마든지 피해갈수 있음, 어려운 길이라도 가보는걸 추천, 그리고 통계에서 중요한건 기법이 아니라 표분임, 표본이 엉망이면 분석결과도 엉망,
고민정이 작년에 문통 때의 통계조작 해명쌀 때, 이상치 빼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는데 이상치는 막 빼는게 아님, 이상치가 작용점일 수도 있기 때문. 이거 상대 당에서 물고 늘어질 일인데 국힘도 무식해서 유야무야, 통계로 무장한 기자의 예리한 분석 기사가 필요한 시대가 앞으로 올 것
https://v.daum.net/v/20241015040006880
너 이런생각하는거자체가 존나똑똑한거다. 머리가좋은게아니라 통찰력이잇노
글고 데이터분석에 대해 말하자면 너생각과는좀다르게 가정에서 시작함- 귀무가설 대립가설을 세워서 어떤 객관적 관점이아니라 의견을 가지는것에서 출발 근데 그런것때문에 시작하려는 생각자체가 훌륭하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너가말하는 통계나 데이터분석, 수집은 목적을 위한 방법, 수단이고 너의 목적은 철학적인 질문이나 사유, 언론쪽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