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통계는 걍 p-value 구해서, 두 treatment의 차이가 있다....
이런 류의 논문의 절대 다수인데... 그래서 재미가 없다...
다른 분야 논문들도 다 이런 식이냐??
[일반] 통갤러들아 나 의산데 하나만 질문 좀...
익명(210.91)
2024-10-26 00:59
추천 1
댓글 9
다른 게시글
-
통계 잘해서[일반] 익명(210.91) | 24.10.26추천 0
-
석사해도 학사랑 비슷한일하나요? [7][일반] 익명(223.39) | 24.10.25추천 0
-
성대 보통 몇명 뽑나요? [1][일반] 익명(211.234) | 24.10.25추천 0
-
왜 갑자기 계리사 준비에 대한 미련이 남지 [13][일반] 익명(211.195) | 24.10.25추천 2
-
서울대 필기 [4][일반] 익명(118.235) | 24.10.25추천 0
-
통린이 최소충분통계량 질문있어요 [4][일반] 익명(118.235) | 24.10.24추천 0
-
실해석학 공부하는건 좋은 선택일까 [1][일반] 익명(14.50) | 24.10.24추천 0
-
선생님들 유학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7][일반] 익명(211.234) | 24.10.24추천 0
-
글고 통계 공부 한 지 3년만에 [3][일반] 익명(210.91) | 24.10.23추천 0
-
나이 서른 살 쳐먹고 [3][일반] 익명(210.91) | 24.10.23추천 0
리뷰어들 꼴에 눈만 계속 높아져서, 실험 설계 methodology는 걍 의미없이 복잡만 해지는 거 같고, 어쩃든 항상 p-value구해서 차이가 있다... 이러곤 끝.... 그래서 개노잼이다ㅠ
논문이 가지는 의과학적 의미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아님?
분야상관없이 보통 통계적 추론 (가설 검정)이 메인인 논문은 p-value가지고 결론을 내리는 식으로 가고요. 예측 모형이 메인인 논문은 예측정확도 비교하는 식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피값이란 데이터가 이론상 나올 확률이며, 0,05 또는 0,01 또는 0,001이라는 숫자로 나타냄. 데이터가 나올 확률이 낮은데도 관측된 것은 우연이거나 귀무가 틀렸다는 것, 우연을 제외하는 이유는 귀무가 옳아도 우연히 나오므로 우연이란 요소는 제거되어 귀무가 틀렸다고 결론 내림
가설을 지지할 확률로 잘못 오용되고 있어서 신뢰구간을 같이 표기하라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고 함 한편, 베이즈에서는 p값 개념없이 바로 신뢰구간(신용구간)을 사용하여 좀 더 직관적임
너가 뭘하고 싶냐에 따라 다르겠지
글쿠먼 일단 실력있는 의사가 먼저 되야되겠다 조언 ㄳ
아니 실력말한게 아니고, 너가 어떤 것에 관심있고 하고싶은가 에 따라 흥미도가 달라질거라는 말이었음
어느 분야나 p-value 딸깍으로 논문 내고 학위받고 마는 재미없는 것 있을 테고 좀 방법론적으로 재미있는 연구 찾고 싶으면 보건이나 역학 쪽 잘 찾아보면 뭔가 있을지도? 의학통계는 분야 듣기만 해도 오히려 통계 방법론적으로 새로운 거 막 쓰기 힘들 것 같은데 - dc App